보부상컴퍼니 백두현 대표는 원강대 소셜벤처 설립으로 출발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뿐만 아니라 현재 네이버 카페와 유튜브 ‘보부상TV’를 통해 청년들의 온라인 창업을 지원하는 멘토링 활동 중이다. 또한, ‘꿈을 찾는 1년’ 갭이어 과정 중에 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의 멘토와 국학원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청년기업가인 백두현 대표에게 청년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물었다.청년기업가로서 활발하게 온라인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본인만의 삶의 목표와 가치관이 궁금하다.- 진정성이다. 진정성은 진실한 마음과 겸손한 태도에서부터 나온다는
“캠프에서 난 내가 버리려고 한 내 장점을 다시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난 내가 스스로 성장할 부분이 없다고 여겼는데, 육체적‧정신적으로도 성장한 나를 보고 나에겐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올해 ‘꿈을 찾는 1년’ 갭이어 대안 고등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에 입학해 남다른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준오 학생(18세). 그는 최근 ‘2021 글로벌리더십 지구시민 캠프’에서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해 줄 수 있는 힘을 키웠다.다음은 김준오 학생의 캠프 참가기이다.처음 캠프를 신청할 때 단지 친구들과 놀러 가는
지난해부터 세상을 배움터로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을 한 정지원 학생(18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은 지난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9박 10일간 제주에서 열린 ‘글로벌 지구시민 캠프(이하 지구시민 캠프)’에 참가했다.캠프 출발 전부터 지원 학생은 기대가 컸다. “왜냐하면 제가 올해 ‘꿈을 찾는 1년’에 다시 함께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구시민 캠프였기 때문이에요. 이번엔 어떤 것을 알게 되고 성장할 수 있을지 두근거렸거든요.”다음은 지원 학생의 캠프 참가기이다.이번 캠프에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현재의 소중함’이고 이걸
제주의 청정 자연 속에서 ‘꿈을 찾는 1년’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호연지기를 키우며 지구시민으로 성큼 성장했다.국내 최초 갭이어형 대안 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가 지난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 ‘2021 글로벌리더십 지구시민 캠프(이하 지구시민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성장이 눈부시다.글로벌리더십 지구시민캠프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에게 지구시민의식 고취와 글로벌리더십 함양을 위해 매년 미국, 뉴질랜드, 제주에서 개최해왔다. 그러나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제주도에서 철저한 방역수칙 속에 진행되었다
코로나 대유행이 앞당긴 미래사회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자신감과 인성을 갖추고, 스스로 자립하는 사람, 시민의식을 사회와 국가, 지구로 넓혀 지구시민정신을 가진 미래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국내 최초 갭이어형 대안고등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벤자민학교는 2014년 개교 이래 학교 건물과 교과목, 교과목 선생님, 시험과 성적표가 없는 ‘5無학교’를 표방하는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으로 교육계에서 ‘한국 자유학년제의 롤 모델’ 또는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주목받는다. 미래교육의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청소년들은 직접 체험과 도전 등을 통한 진로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최근 여성가족부가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20대 자살사망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청소년 사이버상담건수가 30.5% 증가하는 등 코로나로 인해 청소년 정신건강이 위험 수위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청소년들이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충분히 풀고 직접적인 체험과 통찰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찾는 열정을 회복할 기회
대전국학원(원장 이선화)이 10월 3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단기 4354년 개천절 기념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희망! 대한민국 대전 홍익 개천 축제”를 개최했다.제4353주년 개천절 행사는 개천절 축하영상, 기념사,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강연, 희망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전학습관 학생들의 홍익 대한민국 선언문 낭독, 대전시민 개천절 축하 영상, 개천절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하였다.또한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권중순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이 영상으로 개천절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대전 5개 구청장, 구의회 의장 등 22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이 단기 4354년 10월 3일(일) 제4353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전국 16개 시·도 국학원과 함께 경축행사로 ‘희망! 대한민국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개천절의 의미와 홍익인간과 한국인의 가치를 알렸다.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학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린 국학원의 개천절 경축행사에서는 개천절 홍보 영상 상영에 이어 국학청년단과 천신무예예술단이 합동 공연으로 제4353주년 개천절을 경축했다. 국학원 설립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4354년 개천절 메시지’를 통해 "전 인류가 팬데믹 위기를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국민의 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장은 9월 24일 충남 천안 국학원을 방문했다. 이날 김병준 전 위원장은 국학청년단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에 관한 특강을 하고, 한민족역사문화공원과 국학원 역사전시관을 둘러보았다. 특강에서 김 전 위원장은 “우리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가진 위대한 국민이자 민족이다. 대한민국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역량이 탁월하다. 세계 최고의 역량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을 뛰게 하는 것, 그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라 말했다. 또한, “새로운 대통령, 국회의원을
‘인공지능과 공존할 인류 첫 세대’라는 지구촌 미래 세대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역량이란 무엇일까?한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는 지난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90분간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줌 화상으로 진행된 입학설명회에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220여 명이 참석해 미래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미래교육 특강에 앞서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같은 학교건물 안에서 집단으로 똑같이 교과서를 진도대로 배우며 성적경쟁에만 몰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