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은 11월 24일 오전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멘탈헬스 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 창립식에서 축사를 전했다. 이 전 장관은 "지금 우리 사회는 갈수록 청소년들의 건강상태가 문제다. 저급한 물질주의, 경쟁주의에 빠져서 학교는 이미 정말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방법을 가르치는 양성소로 전락해버렸다"며 "이러한 현실에서 청소
엘살바도르 4개 학교에 뇌교육을 지도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그 성과를 종합하여 보고했다. 사업명 엘살바도르 학생들의 정서 조절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공교육 지원ㅡ전문 교원 양성 및 뇌교육 컨설팅의 성과 보고다. 이 사업의 성과를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다섯 가지로 정리했다.첫째, 엘살바도르 학생들의 정서 조절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공교육 지원 프로그램은 유
"우리 학생들이 뇌교육을 통해 '나는 할수있다'로 스스로 외치는 모습에 저도, 그리고 학생들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뇌교육은 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을 높여 자신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훌륭한 창의인성 프로그램입니다."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와 한국뇌과학연구원이 학교 현장에서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개발 방법을 찾기 위해 개최한 '2013 청소년 멘탈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와 한국뇌과학연구원은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창의·인성 교육의 실제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2013 청소년 멘탈헬스 심포지엄 - 뇌, 행복교육을 말하다'를 16일 부산대학교 상남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에서 김나옥 국제뇌교육협회 부회장(사진)은 '21세기 뇌융합의 시대-대한민국 뇌교육
올해 초 경찰청에서 전국 경찰서에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을 전면 시행하라는 지시가 내려왔을 때 부산금정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박희영 학교전담 경찰관 머릿속에는 '뇌교육 프로그램'이 곧바로 떠올랐다.박 경찰관은 2011년 11월 MBC다큐프라임 "뇌교육으로 변화된 엘살바도르 학교 사례"를 보고 우리나라에서 교육원조를 한 뇌교육이 엘살바도르 학교 폭력 해결에
정신건강 문제를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개발에서 찾기 위한 '2013 청소년 멘탈헬스 심포지엄 - 뇌, 행복교육을 말하다'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부산대학교 상남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이일권 부산광역시의회 교육부위원장 및 국회의원, 부산 초중고 교장, 교사 등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뇌교육
엘살바도르 정부가 전국 학교에 뇌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후 뇌교육 사업을 한 호아낀 로데스노학교 글로리아 뮬러 교장은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국제뇌교육협회가 8월 18일 서울에서 개최
✓교육부·충청북도·충청북도교육청 후원, 박상필 도의회 교육위원장 및 장학관, 학교장 등 교육관계자 다수 참석✓ 교육부 주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우수사례공모전’ 장관상, 금상 수상작 발표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와 한국뇌과학연구원은 '2013 청소년 멘탈헬스 심포지엄 - 뇌, 행복교육을 말하다'를 9일 오후 1시부터 충북
쓰레기가 나뒹굴던 학교가 꿈을 키우는 장소로 바뀌었다. 매년 발생하는 학내 폭력사건, 학생들의 거친 언행과 생활태도가 이렇게 단시간에 변화되리라고 그 누가 상상할 수 있었을까.연준흠 진천 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이 충북 미원중 교장 재임 당시 학생들의 인성과 집중력 향상을 위해 충북뇌교육협회와 해피스쿨 협약을 체결, 1년 6개월 간 체험한 학교와 학생의 변화는
177개 학교 교장, 보건 전문가 100명, 지역 교육청 장학관 14명이 뇌교육과 지구시민 교육을 받기로 했다. 국제뇌교육협회(IBREA)는 엘살바도를 4개 지역으로 나누어 뇌교육을 보급하기로 했다. 서부에서는 산타 아나(Santa Ana), 동부에서는 산 미구엘(San Miguel ), 중부와 수도 산 살바도르에서는 라 파스(La Paz)에서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