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명문 고교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강북학습관은 오는 12월 17일 목요일 오후 4시 30부터 9시까지 서울 일지아트홀(강남구 청담동)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강북 멋쟁이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방향을 찾는 이 자리에는 새로운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 교육 관계자 200여 명이
강원도 정선에서 전남 해남까지 764.5km! 20일간의 국토대장정! 중․고등학교 때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매일 칠판만 바라보는 동상 같았다는 전우주 군(19세). 그가 고교 최초의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입학 후 한계라는 벽을 넘어선 첫 도전이 바로 국토대장정이었다.친구 두 명과 출발한 지 5일 만에 포기하고 싶을 만큼 고비가 왔다
인성 명문 고교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대전학습관은 9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 컨벤션센타(중구 문화동)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벤자민학교 대전학습관 학생 16명과 새로운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와 학생, 교사 등 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벤자민인성영재학교 1기 졸업생인 성규빈 양(19)이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 응시해 서울과학기술대학 조형예술학과에 합격했다. 조형예술학과는 미술 전반을 모두 다루는 학과다.성 양은 올해 3월 벤자민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인 안동에서 서울로 올라와 입시학원과 미술학원을 등록해 6개월 동안 입시를 준비했다. 벤자민학교 입학 전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공부만 했던 성
학교 밖 세상을 학교 삼아 국내 최고 완전 자유학년제 1년을 보낸 일산과 파주지역 고교생들의 꿈·진로 토크콘서트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경기북부학습관은 오는 12월 6일 고양문화원 대강당에서 인성영재 꿈·진로 토크콘서트 및 입학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일산과 파주지역을 중심으로 한 벤자민학교 경기북부학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일본에서 열리는 ‘제2회 글로벌 멘탈헬스 국제세미나’에서 청소년 정신건강 관리의 성공사례로 초청을 받아 한국형 완전 자유학년제 교육모델을 23일 동경대에서 발표했다. 일본 멘탈헬스의 권위자인 산업의과대학 나가타 쇼우지 명예교수의 성인 멘탈헬스 발표에 이어 김나옥 벤자민학교장이 청소년 멘탈헬스의 성공사례로 초청 강연을 했다.특히 이날 동경대 ‘제2회 글로벌 멘탈헬스 국제세미나’에서는 일본 사단법인 지구시민학교가 한국 벤자민학교와 현지 벤자민학교 설립을 위한 컨설팅과 상호협력을 위한
‘인성’을 주제로 멘토와 멘티가 함께 만드는 전시회와 토크콘서트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지난달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동화작가 한지수 씨의 ‘인성회복을 위한 영혼의 새 힐링 그림전’과 연계해 ‘꿈ㆍ진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둘째 날인 1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일본에서 열리는 ‘제2회 글로벌 멘탈헬스 국제세미나’에서 청소년 정신건강 관리의 성공사례로 초청을 받아 한국형 완전 자유학년제 교육모델을 23일 동경대에서 발표했다. 일본 멘탈헬스의 권위자인 산업의과대학 나가타 쇼우지 명예교수의 성인 멘탈헬스 발표에 이어 김나옥 벤자민학교장이 청소년 멘탈헬스의 성공사례로
국내 최초 고교자유학년제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충북학습관은 28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청주시 서원구청 대강당에서 ‘벤자민 인성영재 페스티벌’ 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벤자민학교 충북학습관 학생 21명과 새로운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와 학생, 교사 등 교육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벤자민학교는 학교 없는 학교,
요즘 아이들은 학원 다니랴 엄마 눈치 보랴 스트레스가 많다. 한창 밖에 나가서 뛰어놀고 싶은 나이에 가만히 앉아서 공부를 해야 하니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아이들은 화를 자주 내게 된다. 화를 자주 내는 아이들은 공격적으로 변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쌓이기 때문에 정서적인 뇌 발달을 저해하여 감정이입이나 적응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