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에서 열린 제4355주년 개천절 경축행사에서 열띤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학습관 학생들의 축하공연, 서울국학원 청년단의 태극무 공연이 이어졌으며, 타종행사를 마친 후에는 관악구 국학기공팀과 안국단무도 시범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학습관 학생들의 축하공연 [사진 김경아 기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학습관 학생들의 축하공연 [사진 김경아 기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학습관 학생들의 축하공연 [사진 김경아 기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학습관 학생들의 축하공연 [사진 김경아 기자]
서울국학원 청년단의 태극무 공연 [사진 김경아 기자]
서울국학원 청년단의 태극무 공연 [사진 김경아 기자]
서울국학원 청년단의 태극무 공연 [사진 김경아 기자]
서울국학원 청년단의 태극무 공연 [사진 김경아 기자]
관악구 국학기공 공생나무 팀의 공연 [사진 김경아 기자]
관악구 국학기공 공생나무 팀의 공연 [사진 김경아 기자]
관악구 국학기공 공생나무 팀의 공연 [사진 김경아 기자]
관악구 국학기공 공생나무 팀의 공연 [사진 김경아 기자]
안국단무도 시범단의 공연 [사진 김경아 기자]
안국단무도 시범단의 공연 [사진 김경아 기자]
안국단무도 시범단의 공연 [사진 김경아 기자]
안국단무도 시범단의 공연 [사진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