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주최한 삼일절 기념식에서 부광중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국학기공팀이 ‘나라사랑 태극기공’으로 막을 열었다. 사진 인천국학원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삼일절 기념식에서 부광중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국학기공팀이 ‘나라사랑 태극기공’으로 막을 열었다. 사진 인천국학원

삼일절 104주년을 맞아 인천광역시와 인천국학원,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 등 시민단체는 1일 오전 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앞마당에서 기념식과 다양한 시민참여 체험행사를 열었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독립투사 감옥체험을 하는 청소년들. 사진 인천국학원.
인천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독립투사 감옥체험을 하는 청소년들. 사진 인천국학원.
독립투사 감옥체험을 마친 청소년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사진 인천국학원.
독립투사 감옥체험을 마친 청소년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사진 인천국학원.
자녀와 함께 독립투사의 심정을 체험하는 가족. 사진 인천국학원.
자녀와 함께 독립투사의 심정을 체험하는 가족. 사진 인천국학원.
만주의 추위와 배고픔 속에서도 조국 독립의 의지를 꺾지 않았던 독립군 주먹밥을 먹어보는 인천시민들. 사진 인천국학원.
만주의 추위와 배고픔 속에서도 조국 독립의 의지를 꺾지 않았던 독립군 주먹밥을 먹어보는 인천시민들. 사진 인천국학원.
인천 곳곳에서 일어났던 삼일만세운동과 독립투쟁의 역사 판넬 전시. 사진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
인천 곳곳에서 일어났던 삼일만세운동과 독립투쟁의 역사 판넬 전시. 사진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은 삼일절 공식행사가 열린 인천문화예술회관 로비에 인천 독립운동사를 담은 가상전시관을 운영했다. 사진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은 삼일절 공식행사가 열린 인천문화예술회관 로비에 인천 독립운동사를 담은 가상전시관을 운영했다. 사진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