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건강 지키는 방법 몸에서부터 찾아야” 국학기공 아카데미
“뇌건강 지키는 방법 몸에서부터 찾아야” 국학기공 아카데미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1.05.04 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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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학기공협회, 국학기공 정회원 대상 온라인 아카데미 성료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지난 3일 저녁 8시부터 생활체육 국학기공 정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화상시스템을 통해 국학기공 지도자 및 정회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장은 정회원에게 환영을 표하고 “국학기공 지도자는 언제 어디서나 나 자신뿐 아니라 이웃의 건강, 대한민국의 건강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다. 자존감과 자신감을 갖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국학기공협회는 지난 3일 뇌건강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국학기공 정회원 대상 온라인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의 '홈트레이닝 면역력 향상 뇌체조' 강연. [사진=강연 영상 갈무리]
대한국학기공협회는 지난 3일 뇌건강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국학기공 정회원 대상 온라인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의 '홈트레이닝 면역력 향상 뇌체조' 강연. [사진=강연 영상 갈무리]

이날 아카데미는 뇌건강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의 ‘뇌건강 레크리에이션-홈트레이닝 면역력 향상 뇌체조’ 강연 ▲세계명상협회 김선주 제주본부회장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BHP건강법’강연으로 진행되었다.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은 강연에서 몸과 뇌의 관계, 국학기공 동작의 효과를 밝히고 중앙치매센터의 뇌신경 체조를 응용한 뇌신경 활성화 동작과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좌우 교차 뇌체조를 직접 지도했다. 참석자들은 화상을 통해 동작을 따라하며 두뇌 활성화 트레이닝을 체험했다.

노형철 사무국장은 “두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몸에서부터 찾아야 한다.”라며 “신체의 움직임이 뇌를 활성화시키는 직접적인 자극을 만들어 내고, 호르몬 분비와 혈액 순환 등의 순기능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다양한 신체 활동은 뇌건강의 필수 요소”라고 밝혔다.

또한 “최고의 뇌 건강법이 국학기공 동작 속에 있다. 몸은 뇌와 긴밀하게 연결되며, 몸의 균형을 잡고 활동하는데 뇌의 80%이상의 자원이 소요된다. 국학기공은 모든 관절과 근육 등을 사용하면서 뇌의 여러 부위가 활성화되고, 실질적인 두뇌개발이 된다.”고 밝혔다.

대한국학기공협회 주최 온라인 아카데미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BHP건강법'을 강연하는 세계명상협회 김선주 제주본부회장. [사진=강연 영상 갈무리]
대한국학기공협회 주최 온라인 아카데미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BHP건강법'을 강연하는 세계명상협회 김선주 제주본부회장. [사진=강연 영상 갈무리]

이어 세계명상협회 김선주 제주본부회장은 국학기공에서 활용하는 BHP(Brain Education Healing Point)건강법의 뇌건강 원리와 활용법을 전했다. 김선주 회장은 “BHP는 뇌신경을 자극하는 자연치유법”이라며 “배우는 것이 아니라 본래 가지고 있던 감각이고 힐링력이다. 자신의 몸을 통해 스스로 치유하는 뇌 감각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뇌신경이 많이 분포된 머리와 손, 발에서 자신의 힐링 포인트를 찾는 기본적인 원리부터 상대방의 힐링포인트를 찾고 교감하는 법을 설명했다. 또한 뇌 속 송과체를 활성화하는 BHP건강법을 전하며 “집중하고 호흡하고 이완하고 기다리면 된다.”라고 강조하고 “내 몸은 내가 고친다. 내 가족은 내가 고친다는 마음으로부터 시작해 이웃, 사회, 국가, 지구까지 밝은 의식이 확장되고 힐링감각이 살아나는 뇌교육명상의 핵심”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두뇌활성화 트레이닝과 BHP건강법을 체험하고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뇌건강법을 잘 활용하겠다.”, “가족과 함께 하겠다.”고 댓글로 호응했다.

대한국학기공협회는 1980년부터 국민건강을 위해 국학기공을 보급해 전국 공원과 직장, 학교, 복지관, 경로당 등에서 국민의 심신건강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대한체육회 정회원단체가 되었다. 현재 국내에서 동호인 10만 여 명과 정회원 1만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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