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탄소배출 최대도시 당진서 ‘탄소중립 나무심기’첫 행사
청년들, 탄소배출 최대도시 당진서 ‘탄소중립 나무심기’첫 행사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1-04-30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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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 석탄화력발전소 집중 충남서 프로젝트 계속한다

청년NGO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신채은, 이하 ‘미청넷’)는 5월 1일 오전 10시충남 당진시 고대면 당나루 물꽃승마마을 캠핑장에서 ‘청년지구경영활동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청년NGO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는 5월 1일 오전 10시 당진시 고대면 물꽃승마마을 캠핑장에서 첫 '탄소중립 나무심기'를 한다. [사진=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
청년NGO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는 5월 1일 오전 10시 당진시 고대면 물꽃승마마을 캠핑장에서 첫 '탄소중립 나무심기'를 한다. [사진=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

미청넷은 올해 전국 17개 시‧도 중 대기오염 배출량이 가장 많은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프로젝트로 나무심기와 함께 기후위기 탄소 배출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충남에서 지속해 진행할 계획으로, 그 첫 번째 실행지가 당진인 셈이다.

현재 석탄화력발전소는 전국에 총 60기로, 그중 절반인 30기가 충남에 몰려있고, 그중 10기가 충남 당진시에 있어 탄소 배출 최대지역이 되었다. 해당 지역에서 주민들은 일상에서도 미세먼지와 석탄재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미청넷 신채은 대표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청년만이 아닌 지구시민으로 의식이 확대‧전환되어야 우리가 살아갈 미래의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걸 절실하게 느낀다. 10대 후반 청소년과 연계해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으로 사회에 공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신 대표는 “미청넷은 너와 나, 우리와 그들로 나누지 않고 대한민국과 지구를 화해 통합으로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공생의 가치를 나누는 청년단체”라고 소개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실행하고 목소리를 전달해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25명의 청년과 청소년이 당나루 물꽃승마마을 캠핑장에서 도로주변 나무심기와 캠페인 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와 당진시 고대면 주민자치회와 공동주관하며, 당진시에너지센터가 함께한다.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으로 동물보호, 인권, 환경보전분야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와 캠페인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LUSH(러쉬) 채러티팟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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