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9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자원봉사자 21명과 함께 창원시 팔용동 인근 하천에서 EM흙공 던지기와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팔용동 인근의 하천이 맑은 물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발효된 EM흙공을 먼저 던진 후, 하천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참석한 참가자는 "집에서 가까운 곳이어 참석했습니다. 지구시민운동연합을 처음 알게 됐는데 좋은 단체라는 느낌이 있었다."며, "자원봉사 시작 전에 함께 낭독한 지구시민 선언문 내용이 좋았습니다. 지구시민 실천약속을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9월 19일(토), 자원봉사자 21명과 함께 팔용동 인근 하천에서 EM흙공 던지기와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9월 19일(토), 자원봉사자 21명과 함께 팔용동 인근 하천에서 EM흙공 던지기와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9월 19일(토), 자원봉사자 21명과 함께 팔용동 인근 하천에서 EM흙공 던지기와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9월 19일(토), 자원봉사자 21명과 함께 팔용동 인근 하천에서 EM흙공 던지기와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9월 19일(토), 자원봉사자 21명과 함께 팔용동 인근 하천에서 EM흙공 던지기와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9월 19일(토), 자원봉사자 21명과 함께 팔용동 인근 하천에서 EM흙공 던지기와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9월 19일(토), 자원봉사자 21명과 함께 팔용동 인근 하천에서 EM흙공 던지기와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9월 19일(토), 자원봉사자 21명과 함께 팔용동 인근 하천에서 EM흙공 던지기와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9월 19일(토), 자원봉사자 21명과 함께 팔용동 인근 하천에서 EM흙공 던지기와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9월 19일(토), 자원봉사자 21명과 함께 팔용동 인근 하천에서 EM흙공 던지기와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지구시민운동은 세계지구시민운동연합 이승헌 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제안하여 10여 개국에서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시민운동으로, 인성회복과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지구시민교육, 환경정화, 이웃돕기, 1달러의 깨달음 캠페인, 기아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