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정신과 평화통일의 소중함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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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9.08.26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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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대한민국 전통문화 및 바른 국가관 알리기 교육”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천안시의 후원으로 1차‘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대한민국 전통문화 및 바른 국가관 알리기 교육’을 (사)국학원 천안교육원에서 진행하였다. 8월 21일(수요일)부터 22일(목요일)까지 1박 2일간 시행한 이번 교육에는 북한이탈주민 21명이 참가했다.

사단법인 국학원은 21일부터 22일까지 1차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대한민국 전통문화 및 바른 국가관 알리기 교육’을 (사)국학원 천안교육원에서 진행하였다. [사진=국학원]
사단법인 국학원은 21일부터 22일까지 1차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대한민국 전통문화 및 바른 국가관 알리기 교육’을 (사)국학원 천안교육원에서 진행하였다. [사진=국학원]

국학원은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체조, 명상시간을 시작으로 전통문화와 한민족 고유의 중심철학, 홍익정신,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역사, 평화통일로 향한 동북아시아의 상황 이해하기 및 지구인 교육으로 진행했다.

또 세계북한연구센터 안찬일 소장과, 2017년 11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서 귀순하면서 다섯 개의 총알을 맞고 대수술 끝에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오청성 씨가 특별 초청 강연을 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우00씨는 “매우 유익하고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 삶의 지혜를 배웠고, 평화통일의 중요함을 일깨워주었다”고 말했다.

이00씨는 “평소 몸과 마음이 지쳐서 많이 힘들었는데 다양한 운동과 명상프로그램을 통해서 마음껏 쉴 수 있었다. 좋은 교육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다른 북한이탈주민들도 많이 참가해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국학원이 8월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대한민국 전통문화 및 바른 국가관 알리기 교육’에서 2017년 11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서 귀순하다 다섯 개의 총알을 맞고 대수술로 목숨을 건진 오청성 씨가 특별 초청 강연을 했다. [사진=국학원]
국학원이 8월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대한민국 전통문화 및 바른 국가관 알리기 교육’에서 2017년 11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서 귀순하다 다섯 개의 총알을 맞고 대수술로 목숨을 건진 오청성 씨가 특별 초청 강연을 했다. [사진=국학원]

 국학원 탈북민 교육 담당 우대한 이사는, “2차 교육이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1차 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2차 교육도 잘 준비해서 교육에 참가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의 바른 국가관 정립과 안정적 정착에 도움 되게 최선을 다하겠다. 참가를 희망하는 탈북민은 언제든지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권나은 국학원장은 “앞으로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우리의 전통문화와 위대한 철학, 사상을 탈북민들에게 알려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남한에서의 안정적 정착에 도움을 주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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