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알약', 이엠흙공을 만듭니다
'지구를 살리는 알약', 이엠흙공을 만듭니다
  • 이주명 기자
  • Yong991113@naver.com
  • 승인 2019.03.18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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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16일 '2019 세계 물의 날 행사' 개최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오는 22일 '2019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대백프라자와 신천 둔치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대구시청, 대구시교육청, 한국수자원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물줄기가 살아야 지구가 건강해져요! 캠페인 내고장 하천살리기 이엠흙공 던지기'라는 이름으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2019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기념행사를 가졌으며, 참석한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2019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기념행사를 가졌으며, 참석한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김보민 중앙사무처장이 지구시민운동연합 활동보고와 단체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김보민 중앙사무처장이 지구시민운동연합 활동보고와 단체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1부 행사에서는 박우근 시의원, 강민구 시의원, 김동식 시의원을 비롯하여 시청 관계자, 구의원, 민간어린이집연합회, 대구초중고 학생들과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회원, 후원자, 지역주민 360여 명이 참석했다. 지구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지구시민대표단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구시민운동연합 활동보고와 단체 소개, 지구시민운동연합 청년단으로 환경운동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지지배 청년단의 발표가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구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지구시민대표단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이날 행사에서는 지구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지구시민대표단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환경운동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지구시민운동연합의 지지배 청년단 대표 홍다경양의 발표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환경운동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지구시민운동연합의 지지배 청년단 대표 홍다경양의 발표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1부 행사를 마친 후 내외빈과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회원, 후원자, 지역주민 360여 명이 모여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1부 행사를 마친 후 내외빈과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회원, 후원자, 지역주민들이 모여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2부 행사는 신천 둔치에서 지구시민활동을 체험하는 각종 부스를 운영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은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도 앙케이트를 실시하고, 이엠흙공 만들기, 비누방울 놀이 등을 진행했다.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지구를 구하자, 9ㆍ9 데이’를 실시했다. 홍익화가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안남숙 화가는 지구그리기 퍼포먼스와 지구 그림을 전시했다. 대구뇌교육협회에서는 바람과 햇빛을 느끼는 자연명상으로 큰 호응을 얻는 등 시민 450여 명이 함께 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도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도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이엠흙공을 만들기 체험부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이엠흙공을 만들기 체험부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홍익화가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안남숙 화가의 지구그리기 퍼포먼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홍익화가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안남숙 화가의 지구그리기 퍼포먼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신천 둔치에서 진행된 2부 행사에서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지구를 구하자, 9ㆍ9 데이’를 실시했으며 장바구니 300개를 나누어 주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신천 둔치에서 진행된 2부 행사에서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지구를 구하자, 9ㆍ9 데이’를 실시했으며 장바구니 300개를 나누어 주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어린이들은 이엠흙공 만들기를 하면서 '지구를 살리는 알약'이라고 소개하니 열심히 흙공을 만들었으며, 학생들은 자연명상에서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니 땅의 진동이 느껴져 신기했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쓰레기 분리수거와 지구환경의식 조사에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물줄기가 살아야 지구가 건강해져요! 캠페인, 내고장 하천살리기 이엠흙공 던지기' 행사를 마친 후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회원들과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물줄기가 살아야 지구가 건강해져요! 캠페인, 내고장 하천살리기 이엠흙공 던지기' 행사를 마친 후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회원들과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2012년부터 우리 하천의 수질 정화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한 EM흙공던지기 및 하천정화 활동을 해왔다. 또한,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지구는 소중히 지켜야 한다는 것을 대구시민들에게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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