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신문사와 뇌교육 전문지 브레인미디어는 대국민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배꼽힐링 장건강 체험단’을 모집한다. 최근 초간단 국민건강법으로 큰 주목받고 있는 5분 배꼽힐링을 1주일간 체험하여 장 상태의 변화와 함께 뇌파 및 체온의 변화 등을 측정하는 것이다.

변비나 배탈, 과민성 대장증상 등 장 건강 문제에 관심 있는 신청자는 8월 9일 화요일까지 국학신문사에 전화(02-2016-3047)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10명을 선발하며, 체험단은 10일 국학신문사 강당에서 열리는 강좌에 참석하여 배꼽힐링 원리설명과 함께 효과적인 체험을 한다.

이후 1주일 체험은 가정에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이루어지며, 매일 5분씩 2차례 배꼽힐링을 하면 된다. 체험기간인 1주일간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로부터 점검과 전문적인 상담을 받게 되며, 체험 전과 후에는 뇌파검사, 체온검사 등 몸과 뇌의 변화를 측정하게 된다.

▲ 배꼽주변에는 소화,순환,면역기관이 분포해 있어 장환경이 좋은지 나쁜지에 따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사진=한문화멀티미디어 <5분 배꼽힐링(이승헌 저)>

장 환경이 좋은지 나쁜지에 따라 컨디션을 크게 좌우하게 된다. 실제 배꼽 주변에는 소화기관, 순환기관, 면역기관 등 생명을 유지하는 주요 기관들이 모여 있어 장 환경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국학신문사는 “여름철 쉽게 배탈과 설사, 식중독에 걸리거나 만성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과민성 대장증상을 겪는 경우, 또는 화장실 가는 것을 두렵게 하는 변비 등 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체험을 원하는 분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장독소를 배출시켜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배꼽힐링을 통해 이번 여름 변비, 배탈, 과민성 대장증상 등과 결별을 선언하는 것도 좋겠다.

10일 강좌에는 장건강 체험단 외에 일반인의 참가신청도 가능하며,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의 개별적인 상담을 통해 일상에서 자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안내받을 수 있다.


[배꼽힐링 장건강 체험단 모집]

◎ 신청일시: 2016년 8월 9일(화)
◎ 선발인원: 10명
◎ 체험단 강좌 참석일시: 2016년 8월 10일(수) 오후 2시
◎ 장 소: 강남구 논현 국학신문사 강당
(논현동 277-20 아모제논현빌딩 지하1층/ 지하철 분당선·9호선 1번 출구 직진 50M)
◎ 체험기간: 8월 11일(목) ~8월 17일(수)
◎ 신청접수: 전화 02-2016-3047

■ 배꼽힐링이란

배꼽을 중심으로 외부에서 자극하여 장을 풀어주는 건강법이다. 장의 혈액순환을 돕고 복부 온도를 상승시켜 면역력을 올리는 효과가 있다. 소화력이 좋아지고 변비가 해소된다. 노폐물과 독소 배출로 피부가 좋아진다.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배꼽힐링은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 http://baeggob.modo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