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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이들 중 '힐링'과 '명상'을 모르는 이가 있을까. 힐링캠프부터 시작해서 힐링콘서트, 힐링녀(女), 힐링푸드까지.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힐링 열풍'이 몰아치고 있다. 명상은 이러한 힐링 열풍을 타고 마음을 다스리는 하나의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 인기리에 방송 중인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 배우 이종혁 씨의 아들 준수 군이 이동하는 차 안에서 눈을 감고 명상을 하는 장면이 방송되어 누리꾼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었다. [MBC 화면 캡쳐]

 그렇다면 진짜 '힐링'이란, '명상'이란 무엇일까. 사전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정의를 찾아볼 수 있다.

 힐링 Healing ㅣ (몸이나 마음에 대한) 치유
 명상 冥想/瞑想 ㅣ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청소년의 잇따른 자살 소식과 학교폭력, 경제불안, 취업대란, 정국혼란, 세대간 지역간 세력간 갈등 심화.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멘붕(멘탈붕괴) 상태였다. 이를 해결해보고자 이야기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힐링'과 '명상'이다.

 힐링과 명상의 정의는 간단하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눈을 감고 고요히 깊은 생각을 하는 명상. 하지만 이 간단한 정의를 실제로 생활화하기란 쉽지 않다.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으로,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거나 마사지를 받는 것이 힐링일까? 조용히 눈을 감고 앉아서 깊은 생각을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그런 것이 명상일까?

 힐링과 명상에 대한 명쾌한 해답은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을 듯하다. 이미 모두 우리 안에 그 답이 있기 때문이다. 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고 내가 나와 내 가정을 힐링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한국식 명상' 뇌교육이다.

 '한국식 명상'으로 불리며 올 한 해 언론 지면을 오르내린 뇌교육은 한국 전통 선도(仙道) 수련법에 21세기 최첨단 뇌과학이 접목된 융합학문이다. 뇌교육은 실천적 생활방식으로, 힐링과 명상의 획기적인 방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멘붕' 상태를 '멘탈헬스(mental health)' 상태로 전환하는 힐링법, 명상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 지난 10월 23일 주요일간지에 게재된 뇌교육 광고. [클릭하면 이미지를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식 명상' 뇌교육은 특히 뇌과학계, 의학계, 교육계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공신력과 그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신경과학계의 저명한 학술지인 <뉴로사이언스레터> 지는 뇌교육의 한 방법인 '뇌파진동'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긍정적인 정서를 강화한다"고 게재한 바 있다. 대체의학문야의 국제저널인 <eCAM> 지는 "인도 요가, 불교 명상과 비교 연구한 결과 불면증과 우울증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세계신경저널 <SCAN> 지는 "(뇌교육으로) 대뇌피질의 두께가 변화하여 치매와 같은 뇌 질환 예방이 가능하고 항노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뼈가 부러지거나 몸에 상처가 난 것은 치료를 해야 한다. 병원을 찾아가서 의사의 진찰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치유는 다르다. 내 몸과 마음에 대한 치유, 힐링을 하고자 한다면 나를 찾아야 한다. 그 치유의 방법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다. 바로 '한국식 명상, 뇌교육'이다. 한국식 명상 대표기관 단월드, 유아나 청소년 뇌교육기관으로 BR뇌교육이 있다.

 진짜 힐링을 하고 싶다면 멀리서 찾지 말자. 힐링의 첫 단계는 '나를 찾는 것'이다. 그리고 그 힐링은 먼 나라가 아니라 바로 우리 안에 있는 한국식 명상, 뇌교육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