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54년 대한민국 생일, 개천절을 맞이하여 충북국학원(원장 최선열)은 10월 3일(일) 오후 1시 개천절의 의미와 홍익인간, 한국인의 가치를 알리고자 ‘희망 대한민국, 행복 충북을 위한 캠페인’과 ‘희망! 대한민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우리 함께, 널리 이롭게'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충북국학원이 주최 주관하며, (사)국학원, 충북미디어센터의 후원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유투브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한다.이날 ▲‘희망! 대한민국, 행복한 충북’을 주제로 각계각층 시
“항상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의 정신력은 어디에서 나올까 궁금했는데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면서 우리 선수들의 정신력은 대한민국의 뿌리에서 나온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충북국학원(원장 최선열)이 주최한 전국의 청소년 대상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비대면 캠페인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이번 광복절은 남다른 의미가 되었다. 이들은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영상과 나의 영웅(멘토) 독립군 카드뉴스를 제작했다.또한 청주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안중근 뮤지컬드라마를 통해 의거 후 뤼순감옥에서 재판을 받는 안중근 의사의 당당한
충북국학원(원장 최선열)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충북국학원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온라인 광복절 민주시민 콘서트를 개최한다.최선열 충북국학원장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공생과 화합으로 위기를 극복하여 전 세계에 모범이 되는 자랑스러운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진정한 광복”이라며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한국인의 정체성 및 ‘한국인다움’찾기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온라인 콘서트에서는 시민에게 진정한 광복의 의미
충북국학원(원장 최선열)은 3월 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까지 청남대 세미나실 및 임시정부기념관(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삼일절 10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삼일절 역사투어 ’1919위대한 유산‘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에서 최선열 충북국학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작년에 마련된 청남대 임시정부역사관에서 삼일절 102주년 기념행사를 할 수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최 충북국학원장은 “최근 사회관계서비스망(SNS)을 통해 이어지는 노골적인 중국의 동북공정의 일환인 문화공정, 역사공정, 일본의 역
충북국학원은 15일 제75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오전 10시 청주시 삼일공원에서 ‘8.15 광복절 클라쓰’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14일 오후 5시 장락 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광복절 기념 캠페인을 전개했다.15일 충북국학원 국학강사들은 시민에게 삼일공원에 있는 애국지사들, ▲3.1독립선언의 중추적 역할을 한 의암 손병희 선생 ▲은재 신석구 선생 ▲청암 권병덕 선생 ▲우당 권동진 선생 ▲동오 신흥식 선생 등의 삶과 정신을 전했다.14일 제천시에서는 청소년 40명에게 제75주년 광복이야기 특강을 비롯해 김구 선생 어록낭독 및 만세삼창, 태
충북국학원(원장 최선열)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광복절 ‘8.15 광복절 클라쓰’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충북국학원은 1365 자원봉사 사이트로 참가할 시민,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8월 15일 광복절 당일 오전10시, 삼일공원에서는 국학강사들이 충북의 애국지사 동상을 하나씩 맡아 시민에게 어록과 업적을 전함으로써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북돋우는 오프라인 행사를 전개한다.3.1독립 선언의 중추적 역할을 맡은 의암 손병희 선생을 비롯해 은재 신석구 선생, 청암 권병덕 선생, 우
사단법인 충북국학원(원장 최선열)은 단기 4352년 개천절을 맞아 3일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천문화페스티벌의 장을 열었다.최선열 충북국학원장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개천의 진정한 의미는 모두 마음을 열어, 하늘과 땅, 인간이 하나가 되는 날이다. 이를 되새겨 8천만 겨레의 구심점인 개천문화로 민족정신을 회복하고, 한민족의 정신적인 단합과 화합으로 국민적 자긍심을 회복해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그는 “현재 개천절 정부 경축행사에는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고 국무총
충북국학원(원장 최선열)은 15일 청주와 충주, 제천에서 ‘제74주년 8.15 광복절 기념’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했다.15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청주시 도시재생지원허브센터에서 열린 ‘광복절 민주시민 콘서트’에는 오제세 국회의원, 이재숙 청주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최선열 충북국학원장과 청주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정신 광복을 기원하며 ▲시민과 독립선언서 낭독 ▲아리랑, 애국가 부르기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휘호쓰기 ▲‘내가 바로 독립군이다’, ‘내가 바로 평화의 소녀상이다’, ‘나의 브랜드는
충북국학원(원장 최선열)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월 1일 ‘100년 전 그날의 함성, 평화통일로 꽃피워라’를 주제로 청주와 충주, 제천 세 곳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삼일절 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해 오제세 국회의원과 400여 명의 학생과 시민이 참여했다.청주에서는 용두사지 철당간에서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시민과 함께 3.1정신을 체험하는 장으로 진행되었다. 각 시민대표와 학생대표 12명이 기미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백범 김구 선생과 단재 신채호 선생, 무명독립군과 유관순 열사의 어록낭독이 펼쳐졌다.또한 청주여고 2학년 류한
개천절을 맞아 충북국학원(원장 최선열)은 오후 1시 청주시교육지원청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북평화통일 기원 개천문화페스티벌’을 열었다. 또한 충북국학원 산하 제천국학원은 제천시 박달재 단군비와 시민광장에서, 충주국학원은 충주시 주덕읍 단군전에서 300여명의 시민들과 남북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개천절 문화를 통해 한민족의 뿌리와 역사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최선열 국학원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행사는 한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의 건국과 건국이념인 홍익정신의 의미를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 이념으로 분열된 대한민국의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