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주변 상가 거리에서 마을을 깨끗이 정화하고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담배꽁초 어택 플로깅 행사가 열렸다.행사를 주관한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대표 황서연, 박주아)는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미시와 연계한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일환으로 담배꽁초 어택 플로깅과 함께 지구온난화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구미시가 실시하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민들레 홀씨가 날려서 떨어지면 그곳에 새싹이 돋는 것처럼 시민과 민간단체의 주도로 마을을 깨끗이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지구시민연합은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는 8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행복홀씨 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자원봉사자 17명이 모여 경북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주변 상가거리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친환경 분리수거 영상과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도 함께 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플라스틱으로 바다생물과 새들이 피해를 보는 사진과 쓰레기 섬의 규모를 보고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쓰레기 버리지 않고, 분리수거 하고, 일회용품을 줄이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길거리의 쓰레기를 주우면서, 길에 무심코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는 3일(월)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 구미시 형곡동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인근에서 '행복홀씨 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 및 천연 항균 탈취제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구미시에서 실시하는 민간주도의 깨끗한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민들레 홀씨가 날려서 떨어지면 그곳에 새싹이 돋는 것처럼 시민과 민간이 주도하여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자는 취지이다.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는 2019년 3월부터 구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환경정화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경주지회(이하, 지구시민연합 경주지회)는 51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이하여 24일(토)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반 동안, 형산강 서천둔치에서 'EM흙공던지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을 통해 준비된 행사로, 경주시민들과 지구시민연합 경주지회 회원 및 경주시 단월드 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EM흙공은 지난 4월 5일 자원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만들었으며, 2주의 발효기간을 거쳐 하천정화를 위해 형산강에 던졌다. 지구시민연합 경주지회 손삼락 회장은 "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대표 김윤정)는 7일(수)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 '행복홀씨 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 및 맨발걷기, 숲명상 체험'을 실시했다.모든 봉사자들은 활동 전에 체온 체크를 반드시 실시하고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한 상태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형곡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쓰레기봉투와 장갑, 집게 등을 지급받아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주변의 상가거리를 돌면서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고 거리를 깨끗하게 했다.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에는 형곡동 황룡사 뒷산에서 맨발걷기 및 숲명상 체험 시간을 가졌다. 혈액순환, 피로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행복홀씨 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 및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했다.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회원과 자원봉사자 8명이 참석한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구미시에서 실시하는 민간주도의 깨끗한 마을가꾸기 사업이다.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는 2019년 3월 구미시와 업무협약을 맺었고, 4월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인근 상가거리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를 해오고 있다.이날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깨끗하게 할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는 지난 3일 구미시립도서관 주변 상가거리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대학생 및 시민 자원봉사자 등 25명이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지구시민연합 경북지구가 구미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구미시가 실시하는 민간주도 깨끗한 마을가꾸기 사업인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동참하면서 2019년부터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봉사자들은 입춘 추위 속에서도 구석구석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찾아내어 거리를 깨끗하게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담배꽁초가 정말 많다.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를 깨닺게 된다.”, “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북지부는 9월 9일(수) 오전 10시부터 세 시간 동안, 행복홀씨사업의 실천으로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주변에서 거리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지구시민교육과 천연탈취제 만들기를 체험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북지부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21명이 함께 한 이날 활동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 참가자 명단 작성,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구미시립도서관 인근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위해 쓰레기 봉투와 빗자루, 장갑 등을 지원한 형곡1동 동사무소의 박경자 동장은 "더운 날씨에 봉사활동을 위해 나선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북지부(회장 김윤정)는 6월 24일(수) 오전 10시 30분, (사)대한노인회경상북도연합회(회장 양재경), 경상북도경로당광역지원센터(센터장 김월선)와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행복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사)대한노인회경상북도연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건강하고 평화로운 지역사회를 위해 경로당 후원사업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인 나눔실천 활동을 목적으로 상호협력 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북지부는 '어르신이 행복해야 지구가 행복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북지부(회장 김윤정)는 5월 13일(수) 오전 10시부터 세 시간 동안 구미시립도서관 주변 상가거리와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부지부 교육장에서 '행복홀씨 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과 천연 향균 탈취제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구미시에서 실시하는 민간주도의 깨끗한 마을가꾸기 사업이다. 민들레 홀씨가 날려서 떨어지면 그곳에 새싹이 돋는 것처럼 시민과 민간이 주도하여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북지부는 지난해 3월부터 구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