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생활 실천종교 선교(재단법인 선교유지재단)는 10월 1일~2일에 걸쳐 선교 총본산인 충북 영동 국조전(이하 국조전)과 송호국민관광지 일대에서 제5918주년 개천절 맞이 개천 선도문화축제를 펼쳤다. 10월 1일 금강 둘레길과 송호국민관광지 일대에서 플로깅을 시작으로 선도문화 공생 페스티벌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국조전에서 금강 물빛 다리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금강 둘레길에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여 지구 환경을 돌보는 노력을 시작으로 송호운동장에서 ‘공생’을 주제로 다양한 단합의 장을 펼쳤다. 이어 저녁에는 달빛 별빛 명상과 맨발
홍익생활 실천종교 선교(재단법인 선교유지재단)는 오는 10월 1일~2일에 걸쳐 선교 총본산인 충북 영동 국조전(이하 국조전)과 송호국민관광지 일대에서 제5918주년 개천절 맞이 개천 선도문화축제를 펼친다. 이번 제5918주년 기념 개천절은 환웅께서 신시 배달국을 세운 것을 기점으로 하여 단군 조선으로 이어지는 개천의 정신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는 단순히 건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나라가 열림으로써 선도의 수행문화가 널리 알려지고 보급되기 시작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첫날인 1일에는 선도문화 공생 페스티벌이 열린다. 금강 둘레길과
(재)선도문화진흥회는 9월 21일(토) 대전에서 시작하여 10월 3일(목) 대구, 부산까지 3개 도시에서 ‘제6회 선도문화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선도문화축제 한마당은 ‘환해져라 대한민국 100만 캠페인’의 하나로 건강하고 행복한 문화 국민으로서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선도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선도문화축제에서는 선도문화공연, 선도명상체조, 선도장생보법을 알려주며, 다양한 선도문화를 체험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지친 몸을 풀어주는 약손캠페인, 활쏘기, 제기차기, 투호, 아리랑 노래부르기 등 선도문화를 체험할 수
“기운이 살아나면 가진 것이 없어도 인생이 살 만 합니다. 우리 몸에는 기운에 솟아나는 곳이 세 곳이 있습니다. 그곳을 깨우면 자기 안에서 기운이 생성되어 외부에서 기운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그 기운을 살리면 됩니다. 이제 내가 나를 살린다는 게 참 쉽다는 것을 느껴볼 시간입니다.”‘그냥 살리자’를 주제로 한 2019년 사단법인 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만월 도전의 전국 순회강연회가 6월 22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회에는 서울, 경기 지역에서 300여명이 참석해 2시간 넘게 강연을
(재)선도문화진흥회는 9월 16(일) 서울과 대전에서 우리 민족 고유의 선도문화를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제5회 선도문화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대전 금강 로하스대청공원 서편광장에서 열린 선도문화축제에 대전, 충남북 지역 회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열린 선도문화축제에는 서울 경기 지역 회원 1,5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참가자들은 그림으로 보는 우리 상고사 이야기 전시물을 보고, 오라 체험, 천부경 타로로 보는 오늘의 운세, 페이스 페이팅, 투호, 소
우리 고유의 선도문화를 체험하는 선도문화축제 한마당이 서울 등 4개 도시에서 열린다. (재)선도문화진흥회는 9월 9일(일) 부산을 시작으로 9월 16(일) 서울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 고유의 선도문화를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제5회 선도문화축제 한마당’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전국 4개 도시에서 개최한다.올해로 5회를 맞는 선도문화축제 한마당은 모든 국민이 밝고 환하며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개최하는 ‘환해져라 대한민국 100만 캠페인’의 하나로 선도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축제이다.부산어린이대공원 야외광장에서 9
일본에는 시조 아미테라스 오미카미를 모시는 이세 신궁이 있고, 중국에는 거룩한 세 분의 조상을 모시는 중화삼조당이 30여 년 전에 세워졌다. ‘시조 모시기’는 그 나라의 정체성과 자긍심의 바탕이 되기에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해방과 정부 수립 후에 ‘민족 정체성 회복’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지금까지 미루고 있다. ‘국조 단군왕검 오신 날’을 국민에게 알리고 기념일로 제정하지 않았고, ‘국조 단군’을 모시는 전당이나 기념관을 세우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 국민이 알아야 할 것을 모르는 부끄러운 후손이 되도록 만들었다. 지난 20여
(재)선도문화진흥회가 오는 17일 부산시민공원 다솜잔디광장을 시작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선도문화를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제4회 선도문화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10월 15일까지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5대 도시에서 열린다. 선도문화축제 한마당은 모든 국민이 밝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전달하는 '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전주 모악산의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브레인아트(Brain Art)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작가인 한지수 씨가 시민들과 함께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지수 작가는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선도문화연구원 전시장에서 '명상으로 내면의 빛(영혼의 새)을 만나다&
선도문화진흥회는 11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초읍 어린이대공원, 서울 남산백범광장, 대전 갑천둔치 등에서 ‘2015 환해져라 대한민국 캠페인 선도문화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은 18일 남산백범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선도문화축제 한마당’이 열렸다. 2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는 장생보법, 절기체조, 약손마사지, 상고사 그림전시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