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과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체험하거나 응용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느끼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수학 및 생물(Bio)을 주제로 체험 및 과학문화행사가 융합된 ‘수학 및 기초과학체험전’을 개최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6월 24일부터 이틀간 개최하는 참가자를 오는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6월 21일까지 ‘2023 공개소스(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에 멘티로 참가할 학생 및 개발자를 모집한다
완연하게 무르익는 봄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등이 과학문화를 체험하고 세상과의 소통의 계기를 갖는 풍성한 과학문화행사가 펼쳐진다. 국립중앙과학관과 국립과천과학관은 과학문화축제 ‘봄 사이어슨데이’를 각각 펼친다. 이와 함께 국립과천과학관은 4월 22일부터 ‘오늘의 나와 내일의 너를 잇는 과학기술’이란 주제로 과학소통강연 '선을 넘는 과학자들'을 시작한다.국립중앙과학관, '2023 제50회 봄 사이언스데이'국립중앙과학관은 ‘4월 21일 과학의 날’과 ‘22일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온 국민 과학문화축제 ‘봄 사이언스데이’를 4월 21일부터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과학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4월 한 달 동안, 과학관,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다채로운 과학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2023년 과학관 브랜드 기획전인 ‘탄소C그널’을 오는 4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소풍 “과학으로 설레나, 봄”이 2023년 4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열린다. 한편, 국립국악원은 지난달말부터 국악과 신기술이 결합된 ‘국악實感(이하 국악실감
따스한 봄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국민 누구나 과학기술의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4월 한 달 동안, 과학관,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다채로운 과학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6주년을 맞은 과학의 달에는 위드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에 맞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되며, 직접 현장에 가지 않고도 과학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콘텐츠로 특집 온라인 프로그램도 운영한
어린이와 함께 가족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자원관에서 다채로운 연말 맞이 전시․교육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립광주과학관은 드론, 항공, 우주를 주제로 비행체가 하늘을 나는 비밀과 과학원리를 흥미로운 체험 중심 전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항공우주특별전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를 개막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특별행사 – 2022 해피 사이언스마스’를
연말연시를 맞아 혹한의 한겨울을 흥미로운 과학 전시와 체험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생명의 진화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신규 전시관 ‘생명의 진화관’을 최근 열었다. 지질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생물 번영과 멸종을 실제 화석과 표본들을 통해 살펴보고, 한반도의 생태환경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크리스마스 및 겨울시즌을 맞아 각종 다양한 공연과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사이언트리 홀에서 크리스마스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을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석래)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학문화의 일환으로 2022년 슬기로운 과학생활에서 선보일 '과학 슬기 항공우주 공모전' 참가자를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공모전의 모집주제는 생활 속 항공우주 과학기술 아이디어, 항공우주 과학기술의 원리가 담긴 재미있는 실험, 항공우주 과학기술을 쉽게 풀어보는 스토리텔링, 그 외에 항공우주 과학기술과 관련된 노래 또는 댄스와 같은 이색 콘텐츠로 참가자가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과학 슬기 항공우주 공모전'은 개인부문(1
뉴노멀 시대, 청소년 등 시민들이 지구온난화와 생태계 붕괴를 막고 지구를 지킬 여러 방법을 찾는 풍성하고 흥미로운 과학문화행사가 열린다.개관 4주년을 맞은 서울시립과학관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맞아 ‘인류세’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온라인상에서는 시민 대상 ▲‘뉴노멀시대의 과학관에서 인류세를 만나다’ 강연과 포럼(21일 14시~17시) ▲21일 ‘인류세를 아시나요’ OX퀴즈쇼(21일 19시~20시 30분)를 개최한다.또한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참여 독려를 위해 ▲‘인류세 위기탈출 챌린지’
국내 최대 25m 지름의 반구형 화면과 고해상도 프로젝터를 갖춘 과천과학관 천제투영관에서 가을밤을 물들일 비대면 과학행사가 열린다.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정모)은 24일과 25일 저녁 6시 과학관 대형주차장에서 ‘돔(Dome) 탈출 콘서트’를 개최한다. 매년 천체투영관에서 진행했던 돔 콘서트를 올해는 야외공간에서 승차(Drive-in) 방식 콘서트로 진행한다.사전 신청한 차량 50대가 과학관 대형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오프라인으로 관람하고 동시에 온라인 신청자들에게 과학과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된다. 천체 투영관 반구형 화면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여름철을 맞아, 7~8월 기간 동안 과학관,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72개 기관에서 174개의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함께 즐기는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에서 개최하는 과학문화행사를 ‘同(동)ㆍ考(고)ㆍ動(동)ㆍ樂(락)’이라는 4가지 테마로 분류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우선, 여름의 문턱에서 가족ㆍ연인ㆍ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同) 다양한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한다.국립중앙과학관(대전)은 여름기간동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