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 심신수련 원리를 바탕으로 한 힐링 다큐 '러브힐스'의 일지 이승헌 제작 책임자는 BTS 대학으로 알려져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 총장이기도 하다. 이 총장이 힐링 다큐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한 건 10년 전부터였다. 첫 다큐 영화는 2013년 작품 '체인지: 생명전자의 효과(Change: the Life Particle Effect)'였다. 그는 다큐 '체인지'에서 총감독을 맡아, 자전적 체험으로 시작한 뇌의 숨은 기능을 활용하는 연구와 경험들을 영화에 담았다. 이 총장은 첫 힐링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6개 지역에서 ‘정신 광복 K-스피릿 축제’를 개최한다.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국학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https://www.youtube.com/user/hyeonjukk)를 한다.국학원은 이번 행사는 광복 제75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전국에서 행사를 개최한다.지역별로는 서울국학원이 오전 10시부터 서울국학원에서
“우울하고 침체되어 있던 나를 내가 위로하고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었어요.”부산에서 은행원으로 근무하는 이현미(48) 씨는 2015년 단월드에서 브레인명상을 한 후 심성교육을 받았던 때를 잊지 못한다. 그가 그때까지 받아 보지 못한 교육방식으로 진행된 심성교육이었지만, 현미 씨는 조금도 긴장되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었다. 그렇게 집중하여 자신의 내면에 사랑이 있다는 것, 힘이 있다는 것, 지금까지 자신이라고 당연하게 여겼던 것이 허상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미 씨의 얼굴에서 눈물이 볼을 타고 계속 흘렀다.부산에
대한민국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고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겟브라이트(Get! Bright 환해져라) 희망 챌린지’에 전국에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4월 25일 “희망노래 이어부르기~ 다같이 겟브라잇 해요~!!!”라는 글과 함께 최명민 씨는 유튜브에 올린 ‘명상트레이너들의 노래 이어부르기’라는 영상으로 이 희망 챌린지에 참가했다. 이 영상은 먼저 코로나19퇴치에 앞장서는 간호사 등 의료진들의 사진과 함께 글로 "우리는 이 겨울을 함께 지나왔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외롭지도 두렵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늘 그렇게 이겨왔으니까요."
한국과 미국의 지구시민운동연합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겟브라잇얼스(Get Bright Earth) 캠페인’ 행사를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하였다. ‘겟브라잇얼스(Get Bright Earth)캠페인’은 지구를 밝고 환하게 만들자는 의미로 환경오염을 막고 지구와 밝은 에너지를 나누며 지구의 생명력을 회복하자는 운동이다.지구시민운동연합은 미국, 일본, 중국, 한국 등 지구시민운동연합 회원, 참가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한 가운데 이날 오전 9시부터 전 세계 겟브라잇 축하 비디오 상영, 겟크라잇 댄스와 지
(사)국학원(원장 권나은)은 101년 전 선조들이 일제에 항거하여 목숨을 걸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3.1절을 기리는 경축행사를 3월1일 오전 10시 국학원에서 개최했다. 매년 전국 17개 시·도 국학원과 함께 개최하던 경축행사를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국학원 자체 경축식으로 개최하고 유튜브를 통해 뜨거운 심정을 나눴다. 101년 전 독립운동을 외친 선조의 마음으로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국에 전달했다.경축식에 앞서 양 손에 태극기를 든 천신무예 예술단이 아리랑 노래에 맞춰 겟비체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