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대표 박애자)는 지난해 12월 30일,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로부터 2019년 논그림 들판에서 수확한 햅쌀 500kg(10kg, 50포대)을 기부받았다.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작년 6월, 부산 강서구 대저1동 일대의 논에 작년 11월 열린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대형 논 그림을 그렸다. 앰블럼과 개최일자를 조합해 색깔 있는 벼를 심었으며, 지난해 수확한 햅쌀을 8개 단체에 기부한 것이다.지구시민운동을 펼치는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는 이번에 기부받은 쌀을 소외계층과 무료급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2020학년도 신·편입생 정시모집을 1월 8일 마감한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뇌교육 4년제 학위과정 신설을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학부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실용학문 중점 원격대학이다. 올해 사이버대학 최초로 ‘인공지능’ 학부과정인 AI융합학과를 신설했다.특히,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우고 있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다니는 것으로 화제가 된 방송연예학과를 비롯해 다수의 문화계열 학과를 갖춘 한류 선도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또
김채연 국학기공강사(전 울산광역시 국학기공협회 사무처장)가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생활체육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12월31일 울산시 체육회 종무식에서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김채연 국학기공강사는 2014년부터 울산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광장지도자 사업에 참여하여 국학기공지도로 강사활동을 해왔다.2019년도에는 새로 함월산 치유의 숲에서 국학기공을 지도하였다.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매일 3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곳 국학기공강좌에는 시민 1명을 대상으로 지도하기 시작하여 110명으로 늘어났다.김채연 국학기공강사는
수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며, 자신을 믿고 사랑하며 목표를 이루는 두뇌의 힘을 키운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장과 가슴 뛰는 지구경영자의 꿈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아동청소년두뇌코칭 전문기관인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지난 29일 충남 천안 국학원 4층 대강당에서 '일지영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에서 일지영재로 활동한 청소년들과 학부모 68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국제뇌교육협회 이정한 국제협력이사,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 등 뇌교육 기관과 교육관계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케이팝 전문인력 양성과 진흥을 위한 ‘글로벌케이팝진흥원’을 신설하고 세계에 케이팝을 알릴 케이팝(K-POP) 홍보관 ‘팝콘(POP-KON)’을 12월 27일 한류거리 중심인 서울 압구정에 개원했다. 서울학습관에 문을 연 케이팝 홍보관 ‘POPKON’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케이팝의 지속적인 진흥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설한 홍보관이다. ‘POPKON’은 ‘K-POP+ON’의 결합으로 ‘케이팝을 사랑하는 팬들의 놀이터’란 취지를 바탕으로 ‘밤하늘을 밝히는 수많은 별처럼 한국의 케이팝 스타
아이브레아파운데이션(IBREA Foundation)은 뇌교육을 창시한 이승헌 아이브레아파운데이션 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제안한 뇌교육평화연구소가 지난 11월 28일 세계 최초로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이 총장은 2018년 9월 12일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냐스(José Simeón Cañas)’ 상을 수상하고 250여명의 교장,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연하는 자리에서 엘살바도르에 보급된 뇌교육을 중남미에 수출하기 위한 '뇌교육 평화연구소' 설립을 제안했다.이번에 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한류거리 중심인 서울 압구정에 케이팝(K-POP) 홍보관 ‘팝콘(POP-KON)’을 12월 27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케이팝 전문인력 양성과 진흥을 위한 ‘글로벌케이팝진흥원’을 신설한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에 자리할 케이팝 홍보관 ‘POPKON’은 ‘K-POP+ON’의 결합으로 ‘케이팝을 사랑하는 팬들의 놀이터’란 취지를 바탕으로 ‘밤하늘을 밝히는 수많은 별처럼 한국의 케이팝 스타를 양성하는 인큐베이터’라는 의미를 담았다.개원을 앞두고 지난 12월 19일, ‘팝콘을 튀겨라’란 제목의
충남 천안에서 처음 만난 조여정 양(13)의 첫인상은 나이보다 어른스러웠다. 조용하고 차분하면서 또박또박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맞벌이인 부모님을 대신해 6살 어린 남동생을 챙기고, 집안일을 종종 하면서 자신이 할 일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편이었다. 차분하고 부모님의 속도 썩이지않던 여정 양에게 어릴 때부터 영향을 미쳤던 것은 바로 ‘뇌교육’이었다. 4살 때 처음 뇌교육을 체험한 여정 양은 엄마 조정화(46) 씨의 권유로 쭉 뇌교육 수업을 받았다. 조 씨는 “당시 인터넷을 통해 BR뇌교육(비알뇌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융합학과를 신설하고 AI융합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AI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대학의 학과 신설이 잇따르고 있는데, 사이버대학으로서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처음이다. 2020년부터 학생들을 교육한다.신임 AI융합학과 학과장으로 강장묵 교수는 지난 2017년 정부가 전국의 대학교, 연구소, AI 기업, 개인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상금 15억 원을 걸고 6개월 동안 벌인 가짜뉴스 찾기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받고 2018년 전국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스포츠건강학과는 12월 9일 (사)한국여성장애인연합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수경 글로벌사이버대 스포츠건강학과 학과장과 박혜경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대표가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를 통해 여성장애인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상호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수경 학과장은 “장애인, 비장애인을 떠나 모든 사람은 행복해야 한다. 그 행복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건강과 행복을 창조할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의 시작은 자신의 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