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과 전북국학원(원장 김나영)은 3일 단기 4350년 개천절을 맞아 전북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개천문화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운천 바른정당 의원,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시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개천절 공식기념행사를 비롯해 거리 퍼레이드, 1대 단군 왕검부
단기4350년 개천절을 맞아 시민단체가 주최하는 개천문화 국민축제가 열린다.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10월 3일 전국 16개 시ㆍ도에서 개천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과 건국이념인 “홍익정신”의 의미를 국민에게 알려 이념으로 분열된 대한민국의 정신을 바로세우고 나아가 북한 핵문제로 인한 위기의 한반도
사단법인 국학원(권은미 국학원장)은 8월 15일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국 16개 시·도지역에서 태극기몹, 광복절 연극,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권은미 국학원장은 "광복 이후 72년 동안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룩하였다. 하지만 일제의 식민사관과 분별없이 받아들인 수많은 외래문화에 의해 뿌리 뽑힌 우리의 민족혼은
16일 두 시간동안 쏟아진 엄청난 비에 충남 천안 흑성산에서 국학원 한민족역사공원으로 토사가 쏟아져 내렸다. 30~40년생 소나무도 쓰러져 휩쓸려 내려오며 공원 내 역사위인상들이 흙과 잡목으로 뒤덮였다. 인근 대학교 건물로도 지하와 1층으로 굉음과 함께 순식간에 흙탕물이 밀려들어왔다.이 재난현장에 전국 각지에서 “직접 수해복구를 하겠다”고 팔을 걷어 부치고 온 사람들이 있다. 20일 울산에서 온 김대현, 박미정 부부를 시작으로, 21일 전북국학원 성태연 사무처장 등 7명, 그리고 22일에는 주말을 맞아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등
‘물 폭탄’이라 할 집중호우가 쏟아진 충남 천안 목천읍. 흑성산 중계탑에서 시작한 산사태로 국학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 9천 평 규모의 토사가 뒤덮고, 벌목한 나무들이 쏟아져 내려왔으며 공원 양 쪽으로 깊은 계곡이 생길 정도로 지형도 바뀌었다.이 수해현장을 내 손으로 직접 복구하겠다고 전국에서 달려온 이들이 있다. 뜨거운 햇볕아래 굵은 땀방울이 맺힌 얼굴로 포크레인을 몰고 있는 이상준(54) 전북군산국학원장. 군산에서 건축업을 하는 그는 곧 시작해야 할 작업도 미루고, 우선 미니포크레인을 트럭에 싣고 달려왔다.▲ 국학원 수해소식을 듣
청소년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을 갖춰야 할까?전북국학원은 초등학교와 중학생을 대상으로 ‘홍익민주시민은 우리가 이어간다’는 주제로 민주시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5월25일에는 익산의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에서 전북국학원 황지선 강사는 학생들에게 환하게 웃으며 반갑게 인사하는 법부터 알려주었다.“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3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국 주요도시에서 ‘제 98주년 3.1절 기념 국민 행사’를 개최했다. 대국민 강의 ‘3.1절 이야기’, 3.1절 기념 홍익사랑 경로잔치, 3.1절 기념 무료 페이스페인팅, 태극기 그리기 행사, 집집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 SNS로 3.1절 알리기 운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98년 전 그 날의 감동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삼일절 행사가 전국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제98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제주 등 전국 16개 광역시·도 26개 지역에서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3.1 정신을 계승해서 홍익민주주의를 꽃피우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삼일절 행사는 지역마다 다채로운 행사로
최근 국정 혼란과 대규모 촛불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학인들은 홍익정신으로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는 뜨거웠다.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지난 2일 서울 용산 아이컨벤션웨딩홀 7층에서 ‘2016 국학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수성 국학원 명예총재(전 국무총리), 윤상현 의원(새누리당), 유성엽 의원(국민의당), 김진표 의원(더
광화문 광장서 1,000명 개천절 경축 거리퍼레이드개천절 보신각 타종식, 정치 문화계 인사 참가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이하여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개천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349번째 대한민국 생일을 온 국민이 축하하고, 올해는 분단 71년이라는 점에서 남북은 단군의 자손이고 통일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