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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연구원, 삼일절 기념 국민행사 성료3월 1일 ~ 15일, 3.1절 이야기 대국민 강의, 경로잔치,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시민참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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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6  21:55:35
강현주 기자  |  heonjukk@naver.com

 

   
▲ 선도문화연구원과 전북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는 지난 1일 삼일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마치고 기념 거리퍼레이드를 했다.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3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국 주요도시에서 ‘제 98주년 3.1절 기념 국민 행사’를 개최했다. 대국민 강의 ‘3.1절 이야기’, 3.1절 기념 홍익사랑 경로잔치, 3.1절 기념 무료 페이스페인팅, 태극기 그리기 행사, 집집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 SNS로 3.1절 알리기 운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선도문화연구원의 강사들은 국민이 3.1절의 의미를 바로 알고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자신과 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한다는 취지로 전국에 있는 학교와 경로당 및 관공서, 주민자치센터 등 약 50여 곳에서 1,600명에게 대국민 강의 ‘3.1절 이야기’를 진행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태극기의 의미와 가치를 알려주기 위하여 ‘태극기 그리기 행사’도 했다.

   
▲ 98주년 삼일절 기념 국민행사에서 시민들이 만세삼창을 하는 모습.

강의를 들은 이시은(19세, 여, 인천 예일고) 학생은 “삼일절에 대해 잘 몰랐던 부분을 많이 배웠고, 3.1운동을 한 선열들에 대한 감사함과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이 생기게 되었다.”고 했고, 장상현(15세, 남, 인천 부원중2) 학생은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부르니 우리 국민의 강한 애국심이 느껴졌고, 우리 민족이 정말 대단한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미 (15세, 여, 전북 봉서중) 학생은 “3.1절이라고 하면 노는 날인 줄만 알았다. 이번 강의를 듣고 나서 독립을 위해 노력했던 분들에게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라고 했다.

교사 박현주(봉서중) 씨는 “아이들이 3.1절에 대해 묻고 답하는 모습만 봐도 감격스러웠다. 소란스럽던 아이들이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역시 국경일 계기교육은 정말 필요하다 여겨진다.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알고 자신의 뿌리를 알아가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 김광수 국회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제98주년 삼일절기념 국민행사'에서 축사를 했다.

행사 기간 중 주말에는 ‘3.1절 기념 무료 페이스페인팅’ 행사가 진행되었다. 친환경 물감으로 참가자들의 얼굴이나 팔에 무궁화, 태극기 등을 예쁜 모양으로 그려주었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1919년 3월 1일은 우리 민족의 국혼이 짓밟히고 정체성이 훼손되어 희망을 잃어가던 때 온갖 종교, 계층, 이념의 대립을 초월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날이다. 3.1운동 정신의 근간은 한민족의 인류평화의 정신, 홍익 정신에 있다. 3.1 정신에 담긴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모두가 하나 된 마음을 되살린다면 대한민국의 인성과 가치가 회복되고 홍익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에, 3.1절의 의미와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제 98주년 3.1절 기념 국민 행사’를 개최했다. 선도문화연구원에서는 앞으로 국경일 때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의를 통해 한민족의 홍익정신과 인류평화정신을 알리고 계승시켜 행복한 가정, 좋은 학교,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계속 할 계획”이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제 98주년 3.1절 기념 국민 행사는 완주군, (사)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운동연합, 국제뉴스,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새전북신문, 전민일보,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가 후원했다.

   
▲ 모악산 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우리 역사와 선도문화를 배우는 어르신들.

▶ 주최 기관인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발굴, 복원하여 널리 알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선도문화 학술대회 개최, 국민건강을 위한 선도명상 수련 지도, 선도문화를 알리는 선도문화 강사 양성, 국경일의 참의미를 알리는 국경일 축하 행사 개최, 명상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선도명상축제 개최, 선도문화가 현대에 부활한 명산인 모악산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국내외 명상여행단을 유치하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 3.1운동은 1919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저항하여 전 민족이 일어난 항일독립운동으로 국민의 10%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세계사에서 전무후무한 평화운동이며 20세기 초기에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일어난 민족운동, 독립운동이었고, 인도에서 일어난 간디의 비폭력 불복종 운동, 중국의 5.4운동 등 전 세계적으로 민족운동을 촉진시키는 불씨가 되었다. 3.1운동으로 인해 나라의 주인이 국민임을 자각하게 하였고, 독립운동을 이끌어 갈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하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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