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조절하며 작은 일에도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표현하는 뇌가 좋은 뇌이다. 좋은 뇌를 만드는 것이 뇌교육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 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교육의 진정한 가치이고 힘이다.”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은 ‘2020 뇌교육 국제포럼(Brain Education Forum)’ 오프닝 스피치에서 미래교육으로서 뇌교육의 가치를 이와 같이 밝혔다.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 국제뇌교육협회(협회장 이승헌)는 1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주최국 한국과
30년 넘게 중·고등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던 강사가 지금은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로서 브레인명상을 지도하는 등 다양한 활동하는 이승연 씨. 대학졸업 후 우연한 기회에 수학강사가 된 이승연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는 2012년 단월드 오목교센터에서 브레인명상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맞이했다.“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동업으로 건강보조식품 판매를 하려다 잘 안 되어 상심하고 갱년기까지 겹치면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을 찾다가 지인의 권유로 브레인명상을 시작했죠.” 그렇게 브레인명상을 시작한 후 이승연 씨는 심성교육, 파워브레인메소드교육을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바뀐 전 세계, 교육과 자기계발, 웰빙을 위한 우리 인간의 역량계발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단체인 국제뇌교육협회(협회장 이승헌)는 오는 12월 15일 주최국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4개국 뇌교육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020 뇌교육 국제포럼(Brain Education Forum)’을 개최한다.‘코로나가 바꾼 세계, 인간역량계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브레인트레이너협회가 공식 후원하며, 창간 14
코로나 19의 세계적인 유행으로 교육현장이 바뀌고 있다. 등교하여 학교 교실에서 함께 수업을 하는 방식에서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쪽으로 바뀌었다. 그동안 온라인교육은 주로 사이버대학이 해왔는데, 이제는 모든 교육기관이 온라인 수업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 사이버대학은 이미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이버교육에 그만큼 경험과 노하우가 많다는 이야기이다. 그중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원격강의 교과목을 외국대학에 수출까지 하였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로부터 원격강의 교
‘행동변화와 자기주도성’을 주제로 브레인인문학 포럼이 지난 28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렸다. 지난 7월 ‘뇌와 교육’ 주제로 첫 포럼을 시작한 이후 네 번째 열리는 전문가 토크이다.‘브레인인문학 포럼’은 유엔공보국(UN-DPI) 비영리국제단체인 국제뇌교육협회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전문가 포럼이다. 뇌교육 대학 및 대학원과 연구기관을 비롯해 현장의 영역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자유로운 토크와 담론 형태로 진행된다.이날 브레인인문학 네 번째 포럼에는 전문가 패널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뇌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융합연구소는 ‘행동변화와 뇌교육’ 주제로 브레인인문학 포럼을 10월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뇌와 교육’ 주제로 시작한 후 세 번째 전문가 토크이다.브레인인문학 세 번째 이야기는 '행동변화와 뇌교육'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패널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신혜숙 교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오창영 학과장, 장래혁 교수 그리고 서울뇌교육교과연구회 회장인 김진희 교사가 참여했다. 공동 주관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에서는 김지인 국제협력실장, 방은진 콘
“미래사회, 미래..사회...(와 하하하) 이래가지고 연결이 되겠나?”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이 유튜버 도전을 시작해 만든 첫 영상 마무리에는 당황함이 느껴지는 짜투리 영상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엄숙한 모습만 보여주던 학창시절 교장선생님과 달라 친근함이 느껴진다.국내 최초로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1년 과정인 ‘Dream Year(드림이어: 꿈을 찾는 1년)’과정을 운영하여 ‘한국의 미네르바스쿨’, ‘한국 자유학년제의 모델’로 불리는 벤자민학교 개교와 함께한 김나옥 교장은 유튜버로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최근 유튜브 이용이 급증했다. 앱 분석서비스 와이즈 앱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 간 한국인이 유튜브를 이용한 시간은 8.64억 시간이다. ‘집콕’생활, 언택트(비대면)상황이 일상화되면서 일어난 변화이다.이와 함께 다양한 계층,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새롭게 유튜브 세계에 입문하고 있다. 이들 중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고교 완전자유학년제를 표방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이 유튜버로서 첫 걸음을 내딛어 주목된다. 현재 유튜버 중 교장선생님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김나옥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26일 오후 3시부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지구촌 코로나 시대, K-명상(선도명상)의 효과와 가치‘를 주제로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진행했다.이번 국민강좌는 7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명상 기간으로 정하여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운동연합, 국제뉴스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0(단기 4353)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강사로 초청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
6월 15일은 ‘지구시민의 날’이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의 와중에 맞이하는 ‘지구시민의 날’은 의미가 깊다. 인간성 상실로 인한 지구환경 파괴에서 비롯된 ‘코로나19’의 대유행과 대참사는 인류에게 자성의 시간을 요구하고 있다. 잠시 멈추어 서서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누구인가?’를 스스로 깊이 물어보아야 할 시간이다. 우리가 스스로 찾아낼 답은 ‘지구시민’일 것이다. 우리는 국적과 종교와 인종 등 모든 구분을 넘어서 존재하는 ‘지구시민’이다.‘지구시민’은 지구와 인간을 제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지구사랑·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