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명상과 국학기공에 심취한 카타르, 레바논, 영국. 스페인, 캐나다 명상단이 그 발원지이자 세계적인 명상처인 전북 완주군 모악산을 찾았다. 이들은 지난 24일 전주에 도착해 여장을 풀고, 25일 모악산 관광단지 내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를 관람하면서 한국식 명상과 국학기공의 유래와 유엔을 통해 전 세계에 뇌교육과 지구시민운동으로 알려진 역사를 살폈다. 이후 선도문화연구원에서 모악산의 주요 명상처와 명상법을 안내받은 후에 모악산 입구에서부터 천일암까지 이어져 있는 ‘선도의 계곡’을 따라 산행하며 한국식 명상을 체험하였다.선도의 계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16일, 모악산 관광단지 내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에서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임재해 안동대학교 명예교수가 ‘고조선 문명과 신시 문화의 재인식’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안동대학교 인문대학장과 민속학연구소장을 역임한 그는 ‘고조선 문화의 높이와 깊이’, ‘고조선 문명과 신시 문화’ 등 30여 권의 저서와 3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임재해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단군 조선 이전 신시 배달국 한웅 시대는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이념으로, 자연 친화적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9일, 모악산 관광단지 내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에서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윤휘탁 한경대학교 교수가 ‘한반도 통일에 관한 국제정세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이날 강좌의 연사로 나선 윤휘탁 교수는 동북공정 등 중국의 문제와 백두산 전문가로 알려졌으며, 만주학회 회장과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 사업평가위원과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 공훈 심사위원과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최근 중국이 급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34명의 미국인들이 자신과 세상을 사랑하는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전북 완주군 모악산을 찾았다고 밝혔다.이번 여행단에는 회계사, 교사, 사회복지사, 카운슬러, 사업가, 간호사 등 전문 직업인들이 동행했다. 이들은 대부분 바쁘고 각박한 물질 중심의 현대 생활 속에서 과다한 스트레스와 무력감, 허무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다 뇌교육 명상을 접하면서 스스로 건강과 행복, 평화를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한 이들은 깊은 감명을 받으며 뇌교육 명상의 발
선도문화연구원은 지난 10월 3일(양력 개천절)부터 30일(음력 개천절)까지 개천기간으로 정하여 진행한 ‘2019 지구시민 개천문화 국민대축제’를 성료했다.‘하늘이 열린 날, 마음이 열린 날, 우리나라가 시작된 날,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북 완주군 모악산 일대를 중심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됐다. ▲국민인성강의 ‘개천절 이야기’ ▲개천절 기념식 ▲선도문화 국민강좌 ▲홍익사랑 경로잔치 ▲지구시민 개천문화 체험 존 등 다양한 행사들로 진행되었고, 30일에는 음력 개천절 기념식 및 폐막식을 끝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19일, 모악산 관광단지 내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에서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천문학 박사이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인 박석재 교수가 강연했다.서울대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에서 천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박석재 교수는 한국천문연구원 3·4대 원장을 역임하였다. 한국 아마추어 천문학회를 창립하고, 현대 과학의 어려운 천문학이론을 여러 가지 재미있는 형식을 빌려 알기 쉽게 설명하는 등 과학 대중화에 노력해 왔다. 이날 강좌에서 ‘천문학으로 역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일본인 명상여행단 21명이 지난 1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완주군 모악산을 방문해 한국식 명상을 체험했다고 밝혔다.교사, 사업가, 사법서사, 보육사 등 다양한 전문 직업인들이 동행한 이번 명상여행단은 사회구성원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이를 해소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또, 진정한 삶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만 집중하는 생활 속에서 무력감을 느꼈던 와중 이러한 생활에서 벗어나 스스로 건강, 행복, 평화를 창조할 수 있고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9월 16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무궁화에 담긴 선조들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나라사랑 완주사랑 우리나라 꽃 무궁화 알리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국민인성강의 ‘무궁화 이야기’ ▲제7회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 기획전시 및 ‘무궁화 이야기’ 거리전시 ▲‘나라사랑 무궁화사랑’ 백일장 및 사생대회 ▲나라사랑 페이스페인팅 및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있다.전국 초‧중‧고등학교와 경로당, 관공서 등에서 실시하는 국민인성강의 ‘무
전북국학원(원장 이승희)은 지난 3일, 개천절을 맞아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과 함께 전북 완주군 모악산 관광단지에서 개천문화 축제를 개최했다.‘한민족의 꿈! 사람을 이롭게 세상을 평화롭게’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윤수봉 완주군의회 부의장,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 등 내외빈과 시민 1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한민족의 생일인 개천절을 기뻐하고 축하하기 위하여 ▲개천절 노래 제창 ▲단군할아버지 어록 낭독 ▲개천절 의미를 주제로 한 동영상 시청 ▲개천절 축하 떡 케이크 커팅식 ▲개천절 OX 퀴즈 ▲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오는 10월 3일(양력 개천절)부터 10월 30일(음력 개천절)까지를 개천 기간으로 정해 전북 완주군 모악산을 중심으로 완주군과 전주시 일원, 그리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2019 지구시민 개천문화 대축제’를 개최한다.개천정신인 홍익정신을 되살려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폐막식, 선도문화 국민강좌, 지구사랑 환경회복 캠페인, 기획전시, 국민인성강의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주말에는 선도문화연구원 앞에서 ▲평화로운 지구 띄우기 ▲태극기에
“제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 변하지 않더라도, 용기를 내서 선택하고 신념을 세우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삶을 살 수 있죠. 환경에 적응하느라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는데 이제는 제가 원하는 환경을 만들게 되었죠.”윤찬기(51세)씨는 집에서도 일 생각에 불면의 밤을 보낼 정도로 시달리던 스트레스를 탈출했을 뿐 아니라 신념에 따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경영할 힘을 키웠다. 그 비결을 ‘뇌교육명상’이라고 밝힌 그는 명상을 하기 전과 이후의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했다. ‘환경을 디자인 하라’는 뇌교육 BOS(Brain Operating Sy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개최한 생활 속 명상으로 건강한 삶, 행복한 가정, 좋은 나라, 평화로운 지구촌을 창조하는 지구시민들의 축제 ‘2019(단기 4352)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의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는 환경회복, 인성회복, 그리고 명상에 관심 있는 이들이 전국에서 모여 1,500여 명이 참석했다. 25일간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전라북도청, 전북 완주군 구이면사무소, 모악산 관광단지 일대, 구이저수지 등에서 ▲지구시민 행복가정의 날 ▲선도문화 국민강좌 ▲‘아픈 지구야 우리가 돌봐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