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학원은 지난 15일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산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시민화합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일산해수욕장을 찾은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훈 윤종오 국회의원, 권명호 울산동구청장, 박학천 천기옥 시의원, 홍유준 이생환 홍철호 김수종 박경옥 김원배 안승찬 구의원 등이 함께 했다. 광복절 기념식에 이어 유관순 연극, 광복절 퀴즈,
사단법인 충북국학원(신현도 국학원장)과 충북국학운동시민연합(송용해 대표)은 ‘바른역사정립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인성광복! 배꼽에서 지구까지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을 주제로 7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가졌다.연일 뜨거운 날씨와 광복절 연휴로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떠나는 가운데 청주에서는 200여명의 청소년과 시민들이 광복절을 색다르고 뜨겁게 맞이하였다.
경기국학원은 지난 15일 청계산 입구 공원에서 광복 7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지구에서 배꼽까지 평화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는 20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했다. 사전행사로 나라사랑 기공과 난타공연, 본행사로 기념식과 만세 퍼포먼스, 배꼽힐링 댄스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는 배꼽힐링기인 일지힐링라이프 체험, 지구시민 후원 등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국악방송이 주관한 '2016 제10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대회'에서 대상에 창작음악그룹 ONE이 선정됐다. 지난 12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대회는 소리꾼 남상일, 방수미의 사회로 1, 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팀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최종 경연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이 광복 71주년을 맞아 15일 오후 3시 모악산 입구에서 선도문화 연구원 강사와 시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기념행사를 열었다.행사는 선도문화연구원 강사들이 펼치는 배꼽힐링 댄스로 시작되었다. 배꼽힐링은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건강법으로, 이를 신나는 댄스로 표현했다. 이날 광복절 기념식은 김세화 선도문화연구원 원장의 기념사
경북국학원(원장 김윤정)은 구미시국학기공협회와 함께 7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 경북 구미역과 구미시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제13회 째를 맞은 바른 역사 정립과 평화통일 기원 행사의 일원으로 ‘광복 대한민국! 통일 대한민국! 배꼽에서 지구까지’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행사 현장에는 경북도민과 구미시민 200여 명
사단법인 제주국학원(원장 박효정)은 8월15일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제주테크노파크(JTP) 야외공연장에서 「바른역사 정립과 평화통일 기원」이라는 주제로 기념식과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시민 100여 명이 함께해 광복의 기쁨을 되살려 만세를 부르는 축제가 되었다.이번 광복절 행사는 사단법인 국학원(중앙)에서 주최하고 있으며, 각
대전국학원은 대전광역시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연합과 함께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우리가족 인성이 살아있는 어울림 축제’를 열었다. 광복 이후 3세대가 함께 어울려 다채로운 경연과 체험을 나누는 행사를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새기고, 나아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과 사회를 이루기 위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자는 메시지를 던졌다. 이날 행사에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4개의 집에서 살게 된다. 첫째, 나의 마음이 깃든 ‘몸집’이고 둘째, 우리가 깃든 ‘국가’이고 셋째는 모두의 생명 터전인 '지구 집’이다. 끝으로 생사초월의 ‘우주’는 가장 큰 집이다. 세계의 모든 나라의 국기 중 유일하게 이 4가지 집을 모두 상징한 국기가 있다.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태극기’이다. 태극기 가운데의 빨갛고 파란
전국민족단체협의회(이하 전단협, 대표회장 장영주)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서울국학원 대회의실에서 2016년 8월 정기모임을 개최했다.이날 의제는 '한민족 창세신화 마고'이다. 마고는 신라 박제상 공이 펴낸 것으로 전하는 '부도지'에 나온다.전단협은 마고를 널리 알리기 위한 학술회의, 마고상 건립 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전
인간의 능력을 측정하는 방법은 IQ(Intelligence Quotient), EQ(Emotional Quotient), M.I(Multiple Intelligence) 등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인간의 능력은 두뇌활용능력을 측정하여 나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IQ는 학업성취도를 중심으로 미래의 성공여부를 예언하기 때문에 인지적인 측면에 중점을
"북한은 평양과 지방으로 나눕니다. 평양인구는 2008년 기준 약 258만 명입니다. 문제는 평양과 지방의 격차가 지나치게 심하다는 것입니다. 평양시민들은 배급을 받아서 생활하지만, 평양 이외 지방 사람은 배급을 받지 못하고 자기가 알아서 자력갱생을 해야 합니다."사단법인 국학원(www.kookhakwon.org)이 지난 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