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7일(토),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삼성켄벤션센터에서 한국아동학회 춘계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더 나은 아동기를 위한 한국사회의 과제'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된 이 행사에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조성제 박사는 '유아의 뇌발달 훈련이 사고력과 다중지능에 미치는 효과'라는 포스터 논문으로 발표하였다. ▲ 한국아동학회 춘계학술대회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김명섭 겸임교수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김명섭 겸임교수와 신혜숙 교수의 학술논문이 학술등재지 [특수교육저널:이론과 실천]에 등재되었다. 김명섭 겸임교수는 2010년 [청각장애청소년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뇌교육 실행연구]라는 논문으로 뇌교육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현재 서울농학교의 교사로 재직중이기도
강물과 같은 오랜 역사의 흐름속에서 한일 상호간에 서로 협력하며 올바른 역사의 인식을 통해서 일의대수인 두나라가 21세기의 내일을 향해 더욱 친밀한 교류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도 바람직하다는 점을 누차 강조하며, 특히 일본 고대 왕실의 문헌들을 상세하게 고증하며 두 나라 국민이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내용을 밝혀 주목 받았다.
한국인과 일본인은 모두 단군의 후손이다
지난 7일 뇌교육부모학교 심화과정 6주차 강의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에서 진행되었다. 강의주제는 부모양육태도의 결정요인에 대해서 강의가 진행되었다. 부모양육태도가 personality(성격)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다.
지난 31일 뇌교육부모학교 심화과정 5주차 강의가 실시되었다. 성격의 발달 8단계중 통합감:절망감에 대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지난 3월 5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에서는 '유아의 뇌발달 훈련이 뇌기능과 사고력, 다중지능에 미치는 효과'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조성제 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그의 학위논문은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어떠한 배경으로 논문을 쓰게 되었는지 들어봤다.1. 뇌교육 프로그램, 유아의 뇌발달과 다중지능개발에 탁월한 것으로 나타나 ▲ 조성제 뇌교육학 박
지난 16일 수원시 천천동에 위치한 천일초등학교 학부모총회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학과 심준영교수의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뇌교육과 창의성]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다.
자기주도학습은 발달단계의 마지막 단계에 순서적으로 누적적으로 형성되어지는 것이지 특정시기에 집중적으로 형성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오미경교수 지난 17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연구소에서 주관하고 (사)국학원에서 주최하는 '뇌교육 부모학교 심화과정' 3주차 강좌가 뇌교육학과 오미경 교수의 생동감있는 실제사례와 수강생들의 뜨거운 만족도로 알차게 실시되었다.지난 주 자아정체감 유형에 이어 정체감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정체감 형성을 위한 대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