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청소년의 자아정체감 발달을 위한 뇌교육 프로그램
청각장애청소년의 자아정체감 발달을 위한 뇌교육 프로그램
  • 박전애 희망기자
  • margaret@ube.ac.kr
  • 승인 2011.05.11 2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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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섭 교수, 학술등재지 [특수교육저널:이론과 실천]에 논문 등재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김명섭 겸임교수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김명섭 겸임교수와 신혜숙 교수의 학술논문이 학술등재지 '특수교육저널:이론과 실천'에 지난 3월에 등재되었다.

 김명섭 겸임교수는 2010년 '청각장애청소년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뇌교육 실행연구'라는 논문으로 뇌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농학교의 교사로 재직중이기도 하다. 

 '특수교육저널'  제12권 1호에 실린 '청각장애청소년의 자아정체감 발달을 위한 뇌교육 프로그램 실행연구'라는 학술논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특수교육저널:이론과 실천] 제12권 1호

 청각장애청소년의 자아정체감 발달을 위해 뇌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함으로써 교육의 실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반성적(reflexive) 지식과 방법을 찾아보고자 질적 접근을 통한 실행연구방법(action research)을 사용하였다.

 실제로 청각장애청소년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 연구자(teacher-as-researcher)가 문제 진단 및 계획, 실행, 관찰, 반성이라는 실행연구의 절차를 따르며 실행과 연구를 함께 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실행과 관찰을 통하여 청각장애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관심에 따라 참여도를 조절하고, 활동을 성공시키기 위한 나름의 전략들을 고안한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참여 전략들을 통해 자기존재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경험에 도달한다는 사실도 확인하였음을 시사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 연구를 통해 청각장애청소년은 '참여하기', '표현하기', '협력하기'로 요약되는 뇌교육 프로그램 참여 전략을 토대로 '자신을 바라보고', '자신을 바꾸어 가는' 자기이해 경험을 겪는 과정에서 자아정체감 발달을 이루어간다고 논하였다.

 

김명섭 교수 약력

2000, 한국 현대소설에 등장하는 신체 결손 여성 인물 연구: 1930년대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홍익대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5, 단군사화의 평화교육적 의미에 관한 연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9, 뇌교육 실행연구의 가능성 탐색, 뇌교육연구 제3권

2010, 청각장애청소년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뇌교육 실행연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1, 청각장애청소년의 자아정체감 발달을 위한 뇌교육 프로그램 실행연구, 특수교육저널:이론과 실천 제12권 1호

2011,  현재 서울농학교 교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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