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5 15:52
2011년부터 해마다 유니세프 보건사업을 후원하는 기업이 올해도 기부해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가 화제의 기업이다.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12월 15일 한국오츠카제약로부터 후원금 30,831,423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전 세계 어린이를 돕는 유엔기구로,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어린이 보호,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전개한다.한국오츠카제약은 임직원 380명의 매달 급여 끝전과 회사 기부금을 더해 총 30,831,423원을 조성하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