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다큐 ‘러브힐스’에서 의학과 심리학, 생물학 등 각계의 전문가들은 몸과 마음, 뇌의 연관성을 지적하며 만성통증과 만성질병을 치유하기 위한 핵심 열쇠로 '조건 없는 자기 사랑'을 손꼽았다.저명한 심리학자로, 미국 스탠포드대 용서 프로젝트 책임자인 프레드 러스킨(Fred Luskin, Ph.D) 박사는 ‘러브힐스’에서 “용서는 사랑의 일부분입니다. 스스로를 용서해주어야 합니다. 그때 사랑이 들어옵니다. 용서의 다른 말들이 바로 사랑, 자기 포용“이라며 ”어떻게 그것들이 치유로 이끄는지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고
한국의 전통 심신수련의 원리인 ‘수승화강水昇火降’을 바탕으로 프로듀서 데이나 크로셔의 치유 여정을 그린 힐링 다큐 ‘러브힐스’는 자기 자신에 대한 포용과 조건 없는 사랑을 회복해 새로운 인생을 창조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미국원격진료협회 회장 리드 턱슨(Reed V. Tuckson)박사는 “만성 통증과 질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의미있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고통이나 질병에 사로 잡혀있지 않기 때문이죠. 그들은 고통을 넘어 나아갈 방법을 찾았고 문제에 갇히기보다는 훨씬 더 큰 문제에 집중하기 때문”이라
장내 미생물 연구와 장-뇌 축 분야의 세계적 석학자이자 저명한 신경과학자인 에머런 마이어(Emeran A. Mayer, MD)박사는 힐링 다큐 영화 ‘러브힐스’에서 통증과 질병의 치유와 관련하여 몸과 마음의 긴밀한 연관관계를 설명했다. 그는 “총체적인 입장에서 보면, 몸과 마음은 하나입니다. 하나의 단위이고 분리되어 있지 않죠”라며 “마음에 어떤 문제가 있으면 몸이 영향을 받고 그 반대로도 작동합니다. 그래서 치유가 필요한 것은 사실 마음입니다”라고 밝혔다.영화 ‘러브힐스’에서는 자신에 대한 조건 없는 ‘사랑’을 회복함으로써 내면의
“현대 통증과학은 우리 뇌가 통증을 계속 지속할지 아닐지를 결정하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힐링 다큐 영화 ‘러브힐스’에서 유명한 통증 심리학자 레스 아리아(Les Aria, PhD) 박사는 만성통증과 뇌의 연관성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통증을 느끼는 생각을 바꾸면 될까?아리아 박사는 “그렇지 않다”고 답한다. 그는 “통증 심리학자인 제가 이렇게 말하면 좀 우스워보일지 모르지만, 내 동료들 대부분은 사람들의 생각, 마음을 바꾸려합니다”라며 “저는 생각을 바꾸려 하지 않아요. 몸을 먼저 진정시키죠. 그럼 뇌 회로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프로듀서 데이나 크로셔의 4년간 치유여정을 담은 힐링다큐 ‘러브힐스’에서 저명한 정형외과 복합척추변형외과 전문의 데이비드 핸스콤(David Hanscom,MD) 박사는 만성 통증, 만성질병을 다루는 의학계의 시각과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했다.핸스콤 박사는 “의사들은 돌출된 디스크, 추간판탈출증, 돌출된 뼈, 관절염 등이 통증의 원인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이것이 통증을 유발하진 않는다. (통증에서 벗어나려) 모든 것을 다 해보다 지친 환자들이 병원을 찾아올 때는 마지막 기댈 곳이라고 찾아온다. 그렇기 때문에 외과의사는 무엇이라도 해야 한
수많은 현대인이 만성통증과 만성질병 속에 살아가고 있다. 현대 의학기술로 육체적인 원인을 밝히고 적합한 치료법을 찾고자하지만 해결되지 않는 통증과 질병에 대해 힐링 다큐 ‘러브힐스’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영화 ‘러브힐스’에 출연한 의학, 심리학, 생물학 등 각계 전문가들은 질병과 고통, 진정한 치유를 어떻게 바라볼까?“질병이나 통증은 삶이 조화롭지 않을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 증상들을 문제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무언가 다른 것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세계적인 세포 생물학자 브루스 립튼(Bruce H L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여행과 휴식에 대한 개념은 많이 달라졌다. 다수가 모이는 떠들썩한 여행지보다는 한적한 자연 속 좀 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프로듀서 데이나 크로셔가 경험한 고통과 절망, 4년간의 치유여정을 그린 힐링 다큐멘터리 영화 ‘러브힐스’(감독 크리사나 섹스톤, 겟브라이트 필름 제작)에서 주인공은 내면의 자신과 연결할 치유의 공간으로 미국 애리조나 북부에 있는 세도나(Sedona)를 찾는다. 미국 세도나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치유의 공간을 찾을 수 있다.‘세도나(Sedo
힐링 다큐 영화 ‘러브힐스(Love Heals)’(미국 겟브라이트 필름 제작)는 통증, 질병에 대한 오랜 인식을 전환하여 나 자신과 연결하고 자신에 대한 조건 없는 사랑과 수용을 되찾아 내면의 치유자를 발견함으로써 건강과 웰빙을 돌볼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한국의 고대 지혜이자 치유의 원리인 ‘수승화강水昇火降’을 일상에서 체험하는 간단한 체조와 명상으로 ‘머리는 시원하게, 아랫배는 따뜻하게’ 에너지 밸런스를 회복해보자.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걷기명상’- 격무와 스트레스로 머리가 뜨겁다고 느껴질 때 일단 일어서서 걸어보자. 수승
다큐 ‘러브힐스(Love Heals): 사랑이 치유합니다’(제작 겟브라이트 필름(Get Bright Film))는 크리사나 섹스톤(Krisanna Sexton) 감독, 프로듀서 데이나 크로셔(Dana Croschere)가 제작했다. 한국의 고대 치유원리를 활용하여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실제적인 체험과 자신과의 조건 없는 사랑이 불러온 몸과 마음의 치유 기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두 사람으로부터 ‘러브 힐스’를 만든 이유와 과정을 들었다. 먼저 데이나 프로듀서는 “‘러브힐스’는 우리 내면에 관한 이야기예요. 우리 자신
한국의 고대 치유원리를 활용하여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실제적인 체험과 자신과의 조건 없는 사랑이 불러온 몸과 마음의 치유 기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세계에 보급된다. 미국 겟브라이트 필름(Get Bright Film)이 제작한 영화 ‘러브힐스(Love Heals): 사랑이 치유합니다’ 다큐 영화가 그것이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지나면서 몸과 마음의 치유력, 정신건강의 회복이 중요한 시기를 맞아 코로나에 지친 인류를 사랑과 희망으로 힐링하고 K명상을 체험하게 할 것이다.이 영화는 미국과 일본, 한국 등에서 건강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