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와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추석명절 맞이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행사 지원의 일환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고 캘리그라피 체험부스 운영했다.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50세부터 69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행복한 미래설계와 재사회화 교육을 하며, 지역사회의 중장년층에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 행복캠퍼스 캘리그라피 동아리 '보담'은 예쁜 글씨로 추석맞이 용돈 봉투를 써주는 활동을 통해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의 ' 추(秋)게더 행사'를 빛나게 했다.
서정대학교,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