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1월 말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란에 30만 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란은 지난 1월 28일(토) 북서부 국경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피해가 발생했다.

정부는 유엔의 요청에 따라 30만 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인란에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란의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