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동반자, 멘토들과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
“청소년들의 동반자, 멘토들과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1.01.15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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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2021 벤자민 멘토 & 인성영재 토크콘서트’ 온라인 개최

‘Dream Year(꿈을 찾는 1년)’을 보내는 청소년들의 동반자인 사회 각계각층의 멘토들과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13일 전국의 멘토와 재학생, 졸업생, 예비입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2021 벤자민 멘토&인성영재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벤자민인서영재학교는 지난 13일 전국의 멘토와 재학생, 졸업생, 예비입학생 2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온라인 '2021 벤자민멘토&인성영재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인서영재학교는 지난 13일 전국의 멘토와 재학생, 졸업생, 예비입학생 2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온라인 '2021 벤자민멘토&인성영재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벤자민학교에는 각계각층의 전문가 멘토들이 참여해 교육공동체를 형성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좋은 삶을 살기 위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의 인성을 키우고 진로를 찾도록 멘토링을 하며 인성영재들이 지구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이 함께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멘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이 함께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멘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멘토 제도는 ‘미래학교’로 불리는 벤자민학교의 혁신적인 자기주도적 교육시스템의 한 축으로, 교수와 교사, 뇌과학자, 기업가, 변호사, 인성교육자, 청년모험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토크콘서트에서 재학생인 7기 정지원, 김승도 학생과 6기 졸업생 이채원 학생은 멘토들의 멘토링을 받으면 성장한 스토리를 발표하였다. 또한 졸업생 성규빈, 홍다경, 서진웅, 고원정 학생은 각자 인공지능분야, 환경 분야, 뉴질랜드 명상투어 가이드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식을 전하며 인성영재로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소식을 전했다.

(시계방향으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6기 졸업생 이채원 학생, 7기 재학생 김승도 학생과 정지원 학생.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시계방향으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6기 졸업생 이채원 학생, 7기 재학생 김승도 학생과 정지원 학생.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멘토 중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꿈을 찾아 훌쩍 성장한 학생들과 졸업 후에도 자신의 삶을 멋지게 설계하는 졸업생들의 성장담에 뿌듯함을 전했다. 멘토들은 그동안 멘토링하면서 느낀 벤자민학교의 가치와 가슴 벅차게 멘티들과 함께 성장한 기쁨을 전하며 앞으로도 벤자민학교와 인성영재들을 뜨겁게 후원하겠다고 밝혀 재학생과 예비 입학생들에게 큰 용기를 주었다.

기업 CEO인 강윤규 멘토는 “벤자민학교 졸업생들의 발표를 보며 참 바르고 문제 해결능력이 뛰어나 회사 운영자로서 채용하고 싶은 인재들”이라며 격찬을 했다. 멘토들은 학생들을 격려하며 “30년 만 젊었어도 내가 다녔을 것이다. 내 아이들을 꼭 보내고 싶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학교”라며 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전국에서 활약하는 벤자민멘토단 중 30명이 참여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전국에서 활약하는 벤자민멘토단 중 30명이 참여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이날 참석한 예비 입학생 이서준 군(서울)은 “엄청나게 많은 멘토들이 계시는 것에 놀랐다. 다양한 분야에서 멘토가 함께 하고 있어 궁금한 것이 생기면 바로 바로 물어볼 수 있을 것 같아 든든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수연 양(대구)은 “벤자민학교 졸업생 선배들과 멘토들을 보며 나도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올해 벤자민학교에 입학해 일반 학교에서는 하지 못하는 여러 경험을 쌓을 수 있겠다는 기대가 생겼다. 선배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잘 와 닿았고 올해 나에 대한 확신이 생길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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