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MOU체결 및 추석맞이 후원물품 전달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MOU체결 및 추석맞이 후원물품 전달
  • 류옥분 기자
  • dbwls3156@naver.com
  • 승인 2020.09.28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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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지소와 업무협약 체결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대표 이동미)는 지난 23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지소(이하 광주남부지소)와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고 후원물품을 전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 이동미 대표(오른쪽)와 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 이재준 지소장이 지난 23일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 이동미 대표(오른쪽)와 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 이재준 지소장이 지난 23일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

이날 광주남부지소에 머무는 10여 명의 위기청소년을 위해 황칠 화장품 세트, 선크림, 보온물병, 넛츠 세트 등 선물 꾸러미를 준비했고 추석을 맞이하여 따뜻한 온정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형사처분 및 보호처분을 받은 사람들의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 및 재범방지 활동을 통해 재범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법무부 산하 형사정책 및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해당공단 광주남부지소는 형사처분 및 보호처분을 받은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숙식제공, 직업훈련, 취업지원, 상담지원, 허그일자리 프로그램, 취업조건부 가석방, 수용자 가족지원 등 하고 있다.

이날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지소가 MOU를 체결함으로써 양 기관은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는 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지소에 머무는 위기청소년을 위해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전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
이날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는 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지소에 머무는 위기청소년을 위해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전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 이동미 대표는 “MOU 체결을 통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사회복귀 및 자존감 회복을 위해 위기청소년에게 적합한 교육서비스 등을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0월 16일에는 친환경강의와 친환경 물품 만들기 교육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 이재준 지소장은 "광주 남부지소에서는 여자 청소년 및 성인 대상자에 대한 법무보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지구시민운동연합과 함께 더욱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를 통해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시청과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각 지회 봉사단별로 매월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받아 초‧중‧고등학교에서 지구시민교육 및 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지역사회에서는 각종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는 등 지구환경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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