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쥐의 해, 서울대공원 동물원서 쥐 이야기 배운다
경자년 쥐의 해, 서울대공원 동물원서 쥐 이야기 배운다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0.01.21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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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26일, 생태특성‧설화 배우기, 쥐목 동물 만나기, 희망쥐 포토존 등

다산의 상징인 쥐의 해 경자년(更子年)을 맞아 12지신의 첫째 동물 쥐에 관한 유익한 이야기를 배우고 즐기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대공원 동물원 내 북카페에서는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스러운 올해 신있쥐’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북카페에서 22일부터 26일까지 아동, 청소년,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경사스러운 올해 자신있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서울시]
서울대공원 동물원 북카페에서 22일부터 26일까지 아동, 청소년,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경사스러운 올해 자신있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서울시]

쥐에 관한 미션 다섯 가지를 풀며 쥐의 모든 것을 배워보고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미션은 △리플릿 읽고 퀴즈풀기 △빈칸 채워 문장 완성하기 △쥐 목걸이 만들기 △날아라 열두 띠 동물 투호놀이 △희망쥐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등이며, 이중 3가지 이상 완료시 300개 한정 기념품을 지급한다.

우선, 경자년의 뜻과 십이간지 동물을 알아보고 문학과 설화 속 쥐를 알아보는 쏙쏙 정보 가득한 리플릿을 읽고 퀴즈풀기에서는 쥐의 생태 특성과 ‘쥐’를 닮은 서울동물원 동물들이 소개된다.

쥐 관련 정보와 특징, 번식력이 왕성한 쥐의 생존전략과 먹이 보관 등을 배우고 빈칸을 채워 보기도 하고, 직접 색칠해서 쥐 목걸이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열두 띠 동물 화살로 투호놀이를 즐기며, 열두 띠에 대해 알아보고, ‘희망 쥐 포토존’에서 새해 행운을 담은 가족사진도 찍어볼 수 있다.

'경사스러운 올해 자신있쥐' 프로그램 참자자들은 서울대공원 내 쥐를 닮은 쥐목동물을 만나볼 수 있다. (위) 기니피그 (아래 카피바라. [사진=서울시]
'경사스러운 올해 자신있쥐' 프로그램 참자자들은 서울대공원 내 쥐를 닮은 쥐목동물을 만나볼 수 있다. (위) 기니피그 (아래 카피바라. [사진=서울시]

교육에 참가한 후에는 동물원에 있는 쥐를 닮은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쥐목에 해당하는 남미관의 카피바라, 테마가든 내 어린이동물원의 기니피그, 야행관의 아프리카포큐파인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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