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등돌봄 수요조사 모바일로 25일까지 실시
내년 초등돌봄 수요조사 모바일로 25일까지 실시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19.10.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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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5학년 및 내년 입학 예정인 예비취학아동 학부모 대상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는 15일부터 25일까지 2020학년도 초등학생 돌봄 수요 파악을 위해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시‧도 교육(지원)청,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재학생(1~5학년)과 유치원,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예비취학아동의 학부모이며, 쉽게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설문조사로 진행된다. 지자체와 학교가 내년 새학기 초등돌봄 계획을 수립하는데 활용가능하도록 조사시기를 앞당겨 10월에 실시하고 결과를 11월에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15일~25일까지 2020학년도 초등학생 돌봄 수요파악을 위한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사진=교육부]
교육부는 15일~25일까지 2020학년도 초등학생 돌봄 수요파악을 위한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사진=교육부]

조사내용은 자녀가 돌봄이 필요한지, 돌봄이 필요하다면 필요한 시간, 그리고 이용 희망 돌봄서비스(초등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등에 관한 것이다.

이번 조사로 전국의 초등돌봄 수요뿐 아니라 시‧군‧구별 수요를 파악해 그 결과를 온종일 돌봄 정책 관계부처 및 지자체에 제공함으로써 지역별 특성에 맞는 초등돌봄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부 강주홍 온종일돌봄체계 현장지원단장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정책 수립을 위해 정확한 돌봄 수요파악이 중요하다. 이번 수요조사가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구축하는 디딤돌이 되기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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