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의 미래를 찾아주다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의 미래를 찾아주다
  • 김민석 기자
  • arisoo9909@naver.com
  • 승인 2019.12.16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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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2019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사업 결과보고대회 개최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지난 12일, 서울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2019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사업 결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장 종사자, 협력기관 관계자, 청소년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성과와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방과후 활동을 위해 헌신한 우수 기관과 종사자, 청소년, 협력기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여성가족부 장관상은 방과 후 활동으로 자신을 변화시킨 청소년들과 우수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기관, ‘진로체험형 시범사업 선도기관’과 올해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그리고 방과 후 금융교육을 전국으로 확산하는데 기여한 ‘금융감독원’ 등이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12일, 서울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2019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사업 결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는 지난 12일, 서울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2019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사업 결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여성가족부]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개발 등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를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전국 280개소에서 11천명이 넘는 청소년이 참여하였다. 

2019년 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89.6%가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덕분에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다고 답하였고, 청소년들은 성취동기, 자아존중, 진로개발 등 역량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진로체험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업해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진로체험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9개소를 시범 운영했다. 진로체험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이 직업심리검사를 통하여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탐색하고, 개별 진로상담과 체험활동 연계, 사례관리 등으로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youth.go.kr/yaca/index.do)’에서 지역별 운영기관을 찾아 연락처와 프로그램 등을 확인하고, 수시로 신청 문의 및 상담을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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