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권 살릴 청년창업팀 선발해 지원한다
지역 상권 살릴 청년창업팀 선발해 지원한다
  • 김민석 기자
  • arisoo9909@naver.com
  • 승인 2019.10.07 2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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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청년창업가 육성대회 12팀 선발…창업자금, 컨설팅 등 전방위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창의적인 생각으로 골목, 마을,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도시재생 분야 예비 청년혁신스타 12팀을 선발했다.

예비 청년혁신스타는 국토부가 LH, HUG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청년창업가 육성대회에 응모한 총 82팀 중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선발한 우수 청년창업팀이다. 각 권역별 주제에 맞춰 청년창업가들은 다양한 사업을 제시하였고, 전반적으로 발전가능성이 높고 도시재생에의 기여도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을 제안한 팀들을 우수팀으로 선정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예비 청년혁신스타로 선정된 12팀 모두에게 10월 중 500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급하고 3개월간 권역별 전문가를 활용하여 창업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의하여 사무공간 제공, 네트워크 구축, 투자유치 기회 제공 등 청년들의 사업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예비 청년혁신스타들은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 후 오는 연말에 창업캠프에 참여하여 보다 다듬어진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한다. 발표 이후 집중 육성팀으로 선발되면 최대 2,000만 원의 추가 창업자금과 10개월 간 단계별 창업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김이탁 도시재생기획사업단장은 “청년창업가들이 제안한 우수 사업계획이 실제 사업으로 연결되어 지역과 청년의 일자리를 만듦으로써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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