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창업의 등용문, 제2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 개최
혁신창업의 등용문, 제2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 개최
  • 설성현 기자
  • yewon2@hanmail.net
  • 승인 2018.06.22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11개 지자체와 공공 민간지원기관 연계·협력 통한 종합적 후속지원 기대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ITㆍ지식산업 집적지인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이하 ‘G밸리’)에서 ‘2018 G밸리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단공, 서울시, 숭실대, 생산기술연구원 등 11개 지자체, 정책금융기관, 공공ㆍ민간 기업지원기관이 공동주관ㆍ협력하는 2018 G밸리 창업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 신성장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미래 신성장산업, G밸리 주력산업(지식기반제조업, 지식기반서비스업)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7년 이내)이면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마감은 8월 3일(금)까지이다. 참가신청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www.kicox.or.kr)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입상팀에게는 G밸리테크플랫폼,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 등 창업보육공간 입주 혜택이 제공되며, 신보․기보 등 정책금융기관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및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신속한 사업화를 도울 계획이다. 특히 첨단지식제조 분야 입상팀에게는 시제품제작비가 지원(생기원  지원사업)되며, 창업 멘토링 및 교육, 비즈니스 모델링, 지식재산권 확보, 토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후속지원이 뒤따를 예정이다. 아울러 ‘2018 G밸리 Week' 기간 중 개최되는 시상식 행사는 국내 벤처투자자, 엑셀러레이터를 초청한 데모데이 형태로 개최하여 유망 사업에 대한 홍보 및 투자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G밸리 내 다양한 기업지원 주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혁신창업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0
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