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46년 개천절 기념 퍼레이드에는 미국과 홍콩 일본 등 외국에서 온 축하사절단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에서 온 참가자들은 퍼레이드 도중 큰 목소리로 아리랑을 부르며 한민족의 생일, 개천절을 축하했다. ▲ 본격적인 퍼레이드에 앞서 광화문 열린광장에서 태극기 플래시몹을 준비하는 국학원청년단의 표정이 환하다. ▲ 이날 퍼레이드에는 47대 단군할아버지 외에도 웅녀, 선녀로 분장한 시민들이 참석해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강만금 기자 sierra@ikoreanspirit.com 좋아요0싫어요0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4346년 전 민족의 시작을 알고 기념하는 대한민국, 대단하다"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으로 새 시대 주역이 되자!" 높고 푸른 하늘 아래에서 개천을 축하하다 47분의 단군할아버지와 세종대왕, 함께 '개천'을 축하하다 "하늘이 열린 날, 한민족의 4346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소버린 아시아미술상 최종 후보 30명에 한국작가 전아현, 세오시, 김현수 올라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시릴 에메 , 국내 재즈 팬들에 '황홀한 순간' 선사 단 두 명의 광대와 한 명의 악사가 펼치는 불멸의 로맨스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The Clown" 영화 ‘파묘’, 아직도 전쟁 중인 전쟁의 신을 ‘파묘’하다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홍보대사에 배우 정혜선, 임동진, 백일섭, 이정길, 서인석, 이재용, 박해미, 민우혁 위촉 잠들기 전 몸에 쌓인 독소 제거하는 기지개, 염증‧노화 잡는다
▲ 4346년 개천절 기념 퍼레이드에는 미국과 홍콩 일본 등 외국에서 온 축하사절단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에서 온 참가자들은 퍼레이드 도중 큰 목소리로 아리랑을 부르며 한민족의 생일, 개천절을 축하했다. ▲ 본격적인 퍼레이드에 앞서 광화문 열린광장에서 태극기 플래시몹을 준비하는 국학원청년단의 표정이 환하다. ▲ 이날 퍼레이드에는 47대 단군할아버지 외에도 웅녀, 선녀로 분장한 시민들이 참석해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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