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46년 개천절 기념 퍼레이드에는 미국과 홍콩 일본 등 외국에서 온 축하사절단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에서 온 참가자들은 퍼레이드 도중 큰 목소리로 아리랑을 부르며 한민족의 생일, 개천절을 축하했다.

 

▲ 본격적인 퍼레이드에 앞서 광화문 열린광장에서 태극기 플래시몹을 준비하는 국학원청년단의 표정이 환하다.

 

▲ 이날 퍼레이드에는 47대 단군할아버지 외에도 웅녀, 선녀로 분장한 시민들이 참석해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