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장래혁 뇌교육학과 교수는 ‘AI 시대 Mindfulness’ 주제로 열린 (사)한국명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특강을 했다. 2009년 창립된 한국명상학회(회장 조옥경)는 심리학, 의학, 한의학, 간호학, 교육학, 심신치유학, 요가 등 심신관련 치유 분야 회원 및 명상지도전문가가 참여해 명상의 효과 기제와 훈련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보급 및 이론과 실습을 통한 회원들의 전문성 증진에 힘쓰고 있다.12월 10일 경북대학교 인문한국진흥관 학술회의실에서 열린 이 행사는 한국명상학회 소속 연
“우리가 선택해야 할 분명한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공생이다. 당신의 선택이 새로운 문명의 미래를 결정한다.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깨달음의 추구가 아닌 깨달음의 실천이다.”최근 공개된 〈공생〉 다큐 1편에서 마음이 현실을 바꾸는 원리를, 2편에서 동전의 양면과 같은 영성과 과학, 마음과 물질의 관계를 현재까지 인류가 발견한 위대한 지혜로 풀었다.다큐 3편 ‘인간의 위대한 질문’은 기후위기와 분쟁과 분열 속에 지구 문명의 공멸과 공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공생〉 다큐 제작자인 이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이 불러온 새로운 기준 ‘뉴 노멀(New Normal’. 완전히 새로운 시대의 문턱에 와 있다. 세계적인 IT강국이자 문화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세계적인 문화강국으로 부상한 대한민국, 하지만 청소년 자살률 1위, 노인 자살률 1위, 높은 청소년 흡연률 등 문제가 심각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지구적인 문제에 대한 통찰력과 대안 제시 능력을 갖춘 지구시민의 양성과 연대를 위한 싱크탱크인 지구경영연구원(Earth Management Institute, EMI)이 공식 유튜브 채널 지구경영T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이 ‘2022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인재경영 부문 3년 연속 수상자에 선정되었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22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이 주관하며, 지속가능경영, 글로벌경영, 윤리경영, 상생경영 등 총 15개 부문에 걸쳐 대한민국의 경영 선진화를 이뤄낸 기업과 기관의 최고경영자에게 매년 상을 수여한다. 올해까지 인재경영 부문 3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된 이승헌 총장이 설립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구촌에 감성 충격을 주고 있는 BTS(방탄소년단)의 모교로 유명한 한류 선도 대학.이승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2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글로벌인재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월 6일 밝혔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3월 4일 열린 ‘2022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17개 경영 부문 중 글로벌인재경영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경영전략 및 성과, 활동 내용과 비전 등을 토대로 평가해 성과를 보인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이번 시상식은 ‘따뜻한 경영, 사랑받는 기업’을 주제로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매일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내 대학 최초 ‘명상치료학과’ 개설- 동서의학, 대체의학까지 섭렵한 ‘통합의학의 대가’ 전세일 박사, 교수 초빙“명상은 과거를 치유함으로써 현재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치고, 현재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미래를 바꾸는 휴먼테크놀로지가 될 것이다.” 서양의학과 한의학, 대체의학 분야까지 섭렵한 전세일 박사가 지난해 열린 휴먼테크놀로지 심포지엄에서 21세기 급부상하는 ‘명상을 통한 치유’에 관해 발표한 내용이다.국내 대학 최초로 ‘명상치료학과’를 신설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통합의학의 대가’로 유명한 전세일
외국에서 ‘BTS 대학’으로 불리는 한국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영국의 교육 전문매체에 집중 조명을 받았다.세계 유수의 고등교육기관 정보를 제공하며 누적 방문자가 8천600만명에 달하는 영국의 교육 전문사이트 ‘Study International’는 ‘The university where the next BTS is made(차세대 BTS가 양성되는 대학)’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집중 소개했다. Study International’은 기사 첫 머리에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한국에서 가장 새롭고 혁신적인 대학 중 하나
지난 3일 일본에서 열린 ‘제7회 글로벌 멘탈헬스 세미나’에서 한국과 일본 양국 뇌교육 전문가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심각해진 ‘수면의 질과 정신건강’을 주제로 발표했다.이날 한국 측 초청강연자인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상생을 목표로 한 휴먼테크놀로지’를 주제로 수면 문제를 비롯한 멘탈헬스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했다.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개인과 사회, 지구 단위의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스트레스와 불면, 우울증 등 멘탈헬스의 부조화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다.”라며 “반면 우리가 코로
“낮 동안 잡념이나 불필요한 감정에 빠져들 틈 없이 열정을 불태울 때 에너지가 완전연소되어 밤 동안 완전히 릴렉스(이완)된 상태에서 숙면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어려운 숙면(꿀잠)의 열쇠는 바로 뇌에 있는 ‘감정 세탁’ 기능의 활용에 있다.”일본뇌교육협회(IBREA JAPAN)가 지난 3일 일본에서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한 ‘제7회 글로벌 멘탈헬스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로 더욱 심각해진 수면의 질과 정신건강 문제를 다뤘다. 세미나는 유엔 홍보국 등록 NGO인 국제뇌교육협회(IBREA)와 사단법인 지구시민연합이 후원했다.‘수면과 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선언으로부터 1년 반을 지나며 사람들의 삶은 크게 바뀌어 많은 이들이 어느 정도 스트레스를 안고 생활한다. 그중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의 하나인 수면의 질과 관련해 글로벌 정신건강 세미나가 일본에서 열린다.아이브레아 재팬(IBREA JAPAN, 일본뇌교육협회)은 오는 11월 3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면의 질과 정신건강’을 주제로 《제7회 글로벌 멘탈헬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유엔 홍보국 등록 NGO인 국제뇌교육협회(IBREA)와 사단법인 지구시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