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온라인 기업 설명회’를 오는 10월 13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과 공동 개최한다.설명회는 오는 11월 2일 열릴 예정인 ‘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의 사전 행사이며, 온라인 화상회의 형태로 운영된다. 미국(CP&P), 일본(CAL주식회사), 태국(Agoda) 등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설명회에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직접 기업 정보와 인재상 등을 소개한다. 또한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구직자의 직무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설명회 이후 구직자들은 월드잡플러스 또는 부산일
자신이 겪은 소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 공모전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3년 청년해외진출 성장스토리 공모전’을 오는 9월 24일까지 개최한다. 농촌진흥청은 청년농업인들의 다양한 영농생활과 농촌에서의 정착 과정 등을 담은 ‘2023 청년농업인 영농생활 수기’를 오는 9월 13일까지 공모한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오는 10월 5일까지 ‘어도(魚道) 사진 공모전’을 열고 작품을 공모한다.한국산업인력공단, ’2023년 청년해외진출 성장스토리 공모전’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3년 청년해외진출
해외 취업과 마케팅을 활성화하기 위한 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탤런트 페어’를 공동 개최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과 국내 청년 채용을 원하는 해외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메타버스 형태의 해외취업행사관 ‘월드잡 유니버스’를 개설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 대한민국 소싱위크’에 참여할 중소·벤처기업 1천500여개사를 오는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글로벌 탤런트 페어’ 공동 개최한국산업인력공
취업과 관련된 정보제공과 상담, 연수 등 다채로운 취업지원제도가 시행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전 생애에 걸친 경력단계에서 개인의 직업 선택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석 기반 '맞춤형 직업상담지원(잡케어-JobCare) 서비스'를 3월 2일부터 국민에게 개방했다.한국고용정보원은 디지털 전환 시대로 빠르게 바뀌는 채용시장에 적응하고 효율적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지원 동영상을 제작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들의 해외취업 지원을 위해 2023년도 상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창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1월 11일까지 ‘2022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공식 누리집과 서울 에이티(aT)센터(11. 8-9.)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2022 하반기 월드잡토크콘서트Ⅱ’가 10월 18일부터 누리집을 열고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공공직업교육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2023년도 상반기 임용 교수초빙’을 진행한다. ‘2022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문화체육관
청년들에게 현장에서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일굴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국립공원공단의 청년학교를 비롯, 농업분야에서 새로운 기술로 각광받는 스마트팜 창업보육 등과 같은 분야가 청년들의 꿈을 일굴 기회를 마련한다. 이밖에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을 연계하는 방안도 다채롭게 마련된다.국립공원공단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청년학교’ 참가자를 오는 6월 6일까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국립공원 청년학교’는 이론 교육과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층에게 올바른 국립공원 탐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싶은 청년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특별한 장이 열린다.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제19차 세계한상대회 기간 내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현장면접’을 실시하며 더불어 해외취업과 창업에 관심 있는 국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국내청년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온라인콘서트’를 개최한다. 10월 20일 실시하는 이번 온라인콘서트는 온라인플랫폼을 이용해 밤 9시부터 2시간동안 열린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한상의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소개하고, 한상인턴십 설명을 통해 해외 진출에 대한 공감대
한일관계 전문가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와 장편소설 ‘군함도’를 집필한 한수산 소설가가 최근 일반인에게 공개한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일명 군함도 전시관)’의 역사왜곡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는 특별대담을 했다.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KOCIS)이 주관하는 이번 특별대담은 6월 29일 서울 코리아넷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 누리집(www.kocis.go.kr)과 코리아넷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GatewayToKorea)을 통해 지난 6월 30일부터
디지털 유목민 시대의 노동시장 변화를 살펴보고 청년들의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송옥주 의원, 문진국 의원, 이상돈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청년의 미래를 논하다-디지털 노마드 마인드 함양’ 국회 토론회가 지난 21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연복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인력본부장과 이진상 한국뉴옥주립대학교 교수, 김국현 에디토이 대표 등이 발표자로 참석했다.이연복 본부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인력이동 현황과 방향’이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청년들의 미국과 캐나다, 중남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2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2019 아메리카 대륙 취업전략 설명회’를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한다.설명회는 해외취업 전문가 및 취업자 강연을 통해 국가별 ▲취업준비 전략 ▲비자정보 ▲노동시장 환경 등에 대한 정보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해외취업·워킹홀리데이·한미연수프로그램(WEST : Work, English Study, Travel) 등에 관한 1:1 상담부스도 운영한다.해외취업 전문가 마석진 대구가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