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양주시와 연천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4년 1학기 지역특화분야 및 일반분야 직업교육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프로그램은 6개의 지역특화분야 직업교육과정과 4개의 일반분야 직업교육과정이다. 지역특화분야 직업교육과정에는 반려동물분야의 △펫스타일링 △펫수제간식&영양관리 2개 과정과 휴먼케어서비스분야의 △실버케어통합관리사 △방과후학교지도사 2개 과정, 그린식품가공분야의 △한식의 품격 △K-떡전문가(연천) 2개 과정이 있다. 일반분야 직업교육과정에는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라이브커머스크리에이
서정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센터는 양주·연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특화분야 비교과과정 직업교육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고 2월 2일 밝혔다.이번 직업교육프로그램은 스마트영상편집크리에이터, 제과기능사 두 과정으로 운영된다. 스마트영상편집크리에이터 과정은 2월 1일부터 2월 17일까지 매주 월·수·금 총 8회 운영되고, 제과기능사 과정이 2월 6일부터 2월 21일까지 매주 월·화·목 총 8회 운영된다. 이번 직업교육프로그램 과정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지원을 받아 무료로 운영되며, 직업교육프로그램 교육생이
디지털시대를 유능하게 대처해 나갈 디지털 인재육성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12월 12일 ‘디지털 새(New)싹(Software·AI Camp) 캠프’ 운영기관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캠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게임 현장의 실무 능력을 갖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게임인재원 5기 교육생을 2023년 1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서정대학교(양영희 총장)는 개교 이래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최고 수준의 현장실무 능력을 겸비한 교수진을 확보하여, 2022~2024학년도까지 3년간 ‘일반재정지원 대학(대학혁신지원사업 약 150억 규모 지원)’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공무원 165명을 배출하였고, ‘최우수 국가 자격증 취득 대학’으로 12년 연속 기능장 40명을 배출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서정대학교는 급변하는 산업 발전 추세에 맞춰 관련 학과를 개설하여 미래 산업 변화에
소멸위기에 빠진 지역의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정부가 지원하고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 기초자치단체와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금액을 결정하고 배분에 나섰다. 정부출연금 1조원을 재원으로 향후 10년간 모든 인구감소지역・관심지역에 빠짐없이 배분돼 지방소멸・인구감소 위기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안부는 또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마을 사업’을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신
아껴놓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키워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열린다. 전통공연예술진행재단은 전통공연예술 문화학교를 열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아르떼 아카데미는 문화예술 분야의 하반기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 한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전국 각지에서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공예교실을 연다. 한편 콘텐츠진흥원은 게임산업을 이끌어갈 게임 디자인, 프로그래밍 등 인재 개발을 위한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 수강생 모집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2022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를 오는 8월 21일 개강
우리의 강점 분야인 반도체 메모리 분야는 글로벌 리더십을 확고히 하면서, 우리가 다소 부족했던 비메모리 분야 경쟁력도 키워나간다. 이를 위해 4대 과학기술원을 활용, 반도체 핵심인력의 양성과 활용에 적극 나선다.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30일 산업계 대표, 과학기술원 총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초격차 반도체 강국 실현을 위해 산·학·연 협력 강화를 통한 반도체 핵심 인력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시스템 반도체 설계 실무인력(학사급) 양성과 인공지능(AI)반도체 고급인재 양성(석·박사급)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서정대학교(양영희 총장)가 2003년 개교 이후 2022년까지 20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라는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개교 이래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과 현장실무 최고의 교수진을 구축하여,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일반재정지원대학(대학혁신지원사업비 약 150억규모 지원)’에 선정됐다.서정대학교는 2003년 개교 이후 2022년까지 20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라는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2021학년도 기준 전국 134개 전문대학 가운데 신입생을 100% 충원한 대학은 28개에
한국은 1인당 명목 국내총생산(GDP)에서 6년 후인 2027년 일본을 넘어설 것이라고 일본의 연구소가 예측했다.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경제연구센터(JCER)는 15일 발표한 '아시아 경제 중기 예측(2021~2035년)'에서 이러한 예측을 내놓았다. 행정 등의 디지털화가 지연되어 노동생산성 증가가 둔화되고 있는 점이 주요인이다. 연구센터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18개국·지역을 대상으로 2035년까지 경제성장전망, 1인당 GDP를 분석했다.이에 따르면 일본의 1인당 명목 GDP는 2027년에는 한국, 20
SK 뉴스쿨 외식경영과를 2020년 졸업한 최애리(포시즌스호텔서울 근무) 씨는 이 학교에서 만난 강사들이 자신의 실무 경험을 눈높이에 맞게 알려준 덕분에 외식경영에 관해 외연을 넓힐 수 있었다. 그는 SK뉴스쿨의 큰 강점으로 ‘실무 교육’을 꼽았다.또 같은 해에 졸업한 정보보안과 이용민(SK 쉴더스 근무)씨는 “비전공자라도 1:1 맞춤 교육으로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며 “더불어 다양한 비전 인문 수업으로 단단한 내면을 구축해 전문성을 키우는 데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SK 뉴스쿨은 청년들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해 건강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