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미생물 연구와 장-뇌 축 분야의 세계적 석학자이자 저명한 신경과학자인 에머런 마이어(Emeran A. Mayer, MD)박사는 힐링 다큐 영화 ‘러브힐스’에서 통증과 질병의 치유와 관련하여 몸과 마음의 긴밀한 연관관계를 설명했다. 그는 “총체적인 입장에서 보면, 몸과 마음은 하나입니다. 하나의 단위이고 분리되어 있지 않죠”라며 “마음에 어떤 문제가 있으면 몸이 영향을 받고 그 반대로도 작동합니다. 그래서 치유가 필요한 것은 사실 마음입니다”라고 밝혔다.영화 ‘러브힐스’에서는 자신에 대한 조건 없는 ‘사랑’을 회복함으로써 내면의
에머런 메이어 UCLA 교수는 7월 17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한국뇌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뉴노멀 시대, 사회적 면역력, 수승화강’을 주제로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1 휴먼테크놀로지 컨퍼런스(Human Technology Conference)’에서 “장과 면역의 관계”를 주제로 컨퍼런스 1부 석학 강연을 했다.에머런 메이어 교수는 뇌와 장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두고 지난 40년간 뇌와 몸의 상호작용을 연구해왔다. 뇌와 장내 미생물군의 상호작용과 만성적인 내장 통증 분야의 개척자이자 세계적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는 국제뇌교육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월 1일 오후 1시30분터 5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1동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뇌기반 심리상담과 뇌활용 교육의 다양성’을 주제로 제25회 뇌교육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오주원 교수가 “뇌기반 트라우마 심리치료 기법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윤선아 교수가 “준전문가를 위한 기본상담기술”을 주제로 각각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5명의 뇌교육학 박사가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발표 제목은 △정량화 뇌파지표와 심리상담
뇌교육 특성화 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11월30일 ‘휴먼브레인, 인간 내적역량의 계발’이라는 주제로 ‘2019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알고(R.go)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개최했다.‘2019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은 장래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오창영 뇌교육융합학과 학과장의 오프닝 스피치를 시작으로 1부 ‘유아두뇌발달의 놀이(이은정 뇌교육융합학과 겸임교수)’, ‘스마트 메이크업의 시대(채성은 뇌교육융합학과 겸임교수, 뷰티케어 연계전공)’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2부는 영역별 뇌교육
뇌교육 특성화 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은 ‘2019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을 오는 11월 30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역 인근 알고(R.go)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2019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은 ‘휴먼브레인, 인간 내적역량의 계발’을 주제로 한다.이 ‘2019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은 장래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의 사회로 오창영 뇌교육융합학과 학과장의 오프닝 스피치를 한다. 이어 1부 ‘유아두뇌발달의 놀이(이은정 뇌교육융합학과 겸임교수)’, ‘스마트 메이크업의 시대(채성은 뇌교육융합학과 겸임교수, 뷰티케어 연계
“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 주는 발명가가 되고 싶어요. 예를 들어 사람이 하지 할 수 없는 일을 대신해 주는 로봇이라든지 벌이 집 안에 들어오면 살려서 밖으로 내보내는 기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나뿐만 아니라 민족과 인류가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자신이 만든 발명품으로 인류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소년, 강민재 군(서울 중대부속초등학교 5학년)의 이야기이다. 민재 군의 어머니 이선미(52) 씨는 “민재는 어릴 때부터 성장 속도가 빨라 영특했어요. 호기심이 넘치고, 무엇이
뇌과학 기반 뇌활용 교육의 다양성을 모색하는 뇌교육 학술대회가 서울 삼성동 삼성1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는 9일 국제뇌교육학회와 공동으로 뇌과학 기반 뇌활용 교육의 다양성을 주제로 제23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했다.‘통합, 융합, 다양성, 그리고 뇌교육’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유성모 교수는 미국 트랜스퍼스널심리학의 대가인 켄 윌버(Ken Wilber)의 통합이론을 소개하며 “켄 윌버는 심리학과 철학, 인류학, 동서양의 신비사상, 포스트모더니즘 등을 총망라하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는 오는 2월 9일(토) “뇌과학 기반 뇌활용 교육의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제23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1동문화센터 대강당 열리는 뇌교육 학술대회에서는 뇌를 잘 활용하는 교육인 뇌교육의 실천적 방법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유성모 교수가 “통합, 융합, 다양성, 그리고 뇌교육 ”을 주제로, 동 대학 뇌교육학과 양현정 교수가 “글로벌 명상 트랜드와 뇌교육 기반 명상 국제연구 성과”를 주제로 각각 기조
미래사회를 살아갈 청소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우리의 교육 트랜드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지난 10월 15일 창립20주년을 맞은 아동청소년 두뇌코칭기관 BR뇌교육은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11개 도시에서 12차례의 뇌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미래인재의 경쟁력-엄마가 꼭 알아야 할 교육 트랜드’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24일 천안시에서 시작된 세미나는 11월에 서울 강남과 강북, 경기도 수원과 부천, 대전과 청주, 대구, 부산에서 열리며, 오는 12월 16일 창원 축구센터 세미나까지 이어진다.BR뇌교육
청소년들이 뇌의 한계에 도전하며 무한한 두뇌 잠재력을 겨루는 제13회 국제 브레인HSP올림피아드 충북지역 대회와 부산울산 지역대회가 지난 7일과 8일 열렸다.8일 부산 동명대학교 강당에서 열린 대회에는 부산 및 울산지역 청소년 100여 명이 참가해 브레인윈도우, HSP GYM, HSP 12단, 스피드브레인 4개 종목에서 경합을 벌였다.이날 행사를 주최한 부산뇌교육협회 김선미 협회장은 “지금은 뇌를 활용하고 창조하며 서로 함께 융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문화와 관계를 형성하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대”라며 “브레인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