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UBE)는 11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2024학년도 전기(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지구경영을 목표로 뇌교육을 연구하고 세계화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설립된 석·박사 전문대학원이다.현재 △지구경영학과 △뇌교육학과 △상담심리학과 △통합헬스케어학과 △융합생명과학과(이공계) △국학과 △동양학과 7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재 KCI 등재 학술지를 발간하는 인성교육연구원과 국학연구원을 비롯해 활발한 연구 활동과 인재 양성을 하고 있다.특히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7월 27일부터 2023학년도 하반기 2차 신입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원격대학으로 등교하지 않고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사이버대의 이번 입시모집은 4개 단과대학 ▲통합심리치료대학(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뇌교육대학(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치매전문케어(연계전공)) ▲글로벌문화예술대학(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글로벌K문화(연계전공)) ▲동양학대학(동양학과)과 4개 학부 ▲사회복지학부 ▲스포츠건강학부 ▲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 ‘직지심체요절(이하 직지)’가 1973년 프랑스 국립도서관 ‘동양의 보물’ 전시 이후 50년 만에 실물을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다.프랑스국립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인류의 가장 중요한 발명 중 하나인 인쇄술을 조명하는 특별전 ‘인쇄하다! 구텐베르크의 유럽(IMPRIMER! L’EUROPE DE GUTENBERG)’개최한다.이번 전시에는 첫 번째 유물로 소개되는 1377년 한국의 ‘직지’를 비롯해 가장 오래된 서양 판목인 ‘프레타 판목(1400년경 프랑스 또는 독일 남부)’, 유럽
앱앤플로우는 3월 28일부터 4월 15일까지 호크마 김ㆍZhao Peng(이하 ‘자오펑’)의 2인전 《Natural Editing》전을 개최한다. 박주희 전시기획자는 "이번 전시 제목 'Natural Editing'은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명사 ‘자연’(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아니하고 저절로 생겨난 산, 강, 바다, 식물, 동물 따위의 존재, 또는 그것들이 이루는 지리적ㆍ지질적 환경)과 형용사 ‘자연스럽다’(억지로 꾸미지 아니하여 이상함이 없다)의 개념을 모두 가져와 이를 편집이라는 행위와 엮었다"며 "자오펑과 호크마 김은 단순히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가 있는 뇌활용헬스프모로션학부를 뇌교육 단과대학으로 승격했다고 밝혔다.2010년 세계 최초로 뇌교육 학위과정을 만든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0여년간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작년에는 뇌인지훈련학과 신설하여 학부 체제를 갖추었다. 단과대학으로 승격된 뇌교육대학은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 등 2개 학과, 1개 복수학위 체계를 갖추게 된다. 교육부 공인 두뇌훈련 분야 국가공인 자격인 브레인트레이너 시험과목이 정규커리큘럼에 편성되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2023학년도 인성전문 뇌교육 보육교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11월 2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천안 본교에서 뇌교육대학 소속 뇌교육학과와 영유아 뇌교육 전문기업 ㈜키즈뇌교육 상호간에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이 협약식에는 뇌교육학과 장래혁 학과장과 키즈뇌교육 임윤희 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여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는 2023학년도부터 보육교사 국가자격 과정을 추가로 갖추게 된다. 특히, 현장에서 어린이집 원장 경력을 갖춘 뇌교육 전문가들이 보육교사 국가자격 과목을 직접 강의하며, 뇌교육 도입
2022년 종근당 예술지상 선정작가로 선정된 박시월, 오세경, 최수정 작가는 한국 현대미술에서 회화가 어떻게 변화해가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박시월 작가의 작업은 타인의 행복한 기억을 수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흩어진 기억을 모으듯이 얇은 선들을 반복적으로 그어 희미하고 불투명한 드로잉으로 기록된다. 박시월 작가는 경희대 회화과와 동대학원을 수료하고 프로젝트스페이스 사루비아, 룬트갤러리, 소금나루 작은미술관 전시에 참여했으며 2021년 북구예술창작소 8기 입주작가로 활동했다.오세경 작가는 일상의 아이러니한 순간이나 사회적 문제
외국에서 ‘BTS 대학’으로 불리는 한국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영국의 교육 전문매체에 집중 조명을 받았다.세계 유수의 고등교육기관 정보를 제공하며 누적 방문자가 8천600만명에 달하는 영국의 교육 전문사이트 ‘Study International’는 ‘The university where the next BTS is made(차세대 BTS가 양성되는 대학)’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집중 소개했다. Study International’은 기사 첫 머리에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한국에서 가장 새롭고 혁신적인 대학 중 하나
“제 첫 개인전은 10년 후에나 가능할 줄 알았어요. 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로 소통할 기회가 이렇게 빨리 온 게 믿어지지 않아요.”재기발랄한 18살 조원정 캐릭터 작가가 데뷔전 ‘퐁퐁이의 첫 번째 꿈 이야기’를 17일 갤러리 B.O.S(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열었다. 19일까지 3일간 그가 들려준 이야기는 “무엇을 잘 하지 않아도 되요. 나는 그냥 나에요.”, “너의 소리를 내봐” 등 코로나가 심각해져 힘든 시기에 답답함을 느끼는 이들에게 건네는 응원과 힐링이다.이번 전시에는 조원정 작가가 전문 창작 앱을 통해 그린 펭귄 캐릭
K-교육 선도 대학으로 주목받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글로벌 영재로 성장할 2022학년도 신ㆍ편입생 모집을 12월 1일부터 시작한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작년 국내 대학 최초로 ‘K-미네르바 대학’ 비전을 선포하며 한국형 미래교육 혁신모델을 제시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올해 휴먼테크놀러지 선도대학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2022학년도에는 기존 뇌교육학과와 뇌인지훈련학과 신설을 통한 뇌활용헬스프로모션학부 승격을 시작으로 국내 대학 최초 명상치료학과와 1인창업경영학과를 잇따라 신설했다. 2022학년도 모집 학과는 ▲사회복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