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감염병 코로나19로 집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이 봄을 맞아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등원을 시작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낯선 환경에 적응을 하는 아이들의 교실은 어수선하다. 신이 나서 등원을 하는 아이도 있지만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서, 잠이 덜 깬 상태로 찌뿌둥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아이들도 많다.이런 가운데 뇌를 깨우는 뇌또리 인사와 뇌또리 체조, 뇌또리 호흡‧명상으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자신의 뇌를 친구 삼아 노는 아이들이 있다. 내 아이가 어릴 때부터 뇌를 알고 자신의 뇌와 친구가 된다면 어떻게 성장할까?유아 전문 뇌교육
최근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인도 힌두스탄 공과대학과 학점교류를 체결하며, 교육한류를 선도하며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융합학과가 영유아 뇌교육 기업인 ㈜키즈뇌교육과 공동으로 뇌교육 신년 특강을 1월 28일 오후 1시30분 화상으로 개최한다.‘언택트 시대, 미래교육 패러다임이 바뀐다: 지덕체(智德體)에서 체덕지(體德智)로’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장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편집장을 맡고 있는 뇌교육 전문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부설 뇌교육융합연구소와 영유아 뇌교육 전문기업인 ㈜키즈뇌교육이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6월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 장래혁 소장과 임윤희 키즈뇌교육 운영이사가 산학협약에 서명했고, 키즈뇌교육 이은정 수석국장, 이남선 국장, 안소영 국장, 박갑순 국장 4명이 뇌교육융합연구소 영유아 부문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유아 뇌교육 심포지엄’ 연례 개최, 뇌교육 기반 유아교육 온라인 콘텐츠 개발, 이러닝 교육과정 서비스 등 전문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주목받는 4년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뇌교육융합학과 주최로 지난 11월 29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2018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이 열렸다. 뇌교육 전문가 및 연구진, 뇌교육 대표기관의 참여로 성황을 이룬 이번 심포지엄의 슬로건은 ‘인공지능시대, 인간 고유역량의 계발’이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래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오창영 뇌교육융합학과 학과장의 키노트 스피치(Keynote speech)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이은정 (주)키즈뇌교육 수석연
21세기 뇌융합시대에 접어들며 교육매체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국내 유일의 뇌 관련 정기간행물 이 45호를 인성 특별호로 발행했다.장래혁 편집장은 “뇌는 수없이 많은 기능을 수행하지만 방향성을 가질 때 비로소 평소와는 다른 통합된 기능을 발현한다. 뇌가 유연한 청소년들에게 결국 어떤 방향성을 주는지가 중요하다”며, “인성도 훈련이 필요하며, 뇌
21세기 새로운 두뇌 산업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제1회 브레인엑스포 2012(www.brainexpo.co.kr)'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이번 엑스포에서 진행되는 '두뇌산업전'에는 뇌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 듯 다양한 분야에서 뇌활용 사례가 소개된다. ◆ 인성 + 자기주도학습 = 두뇌개발 전문교육기업 자
10월21일 진주에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국제아동뇌교육연구소에서 개발한 프로그램 “또리 또리 뇌또리”의 탄생을 알리는 전국 최초 사업설명회가 진주산업대학교에서 저녁 7시~9시 2시간 동안 뜨거운 관심속에 개최되었습니다. 그동안 유아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을 들여온 국제아동뇌교육연구소에서 유아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