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국학원에서 제3회 세계지구인시민축제에 참여한 430여 명의 일본명상여행단을 만났다. 개천절을 위해 100일 간 정성을 들이고, 행사 참여객들을 위해 공연까지 준비해 온 일본명상여행단. 일지 브레인 요가(ILCHI Brain Yoga)에서 함께 건강과 행복을 찾고 전하고 있는 이들이 개천절 한국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올해로 77이 된 요코하마
지난 9월 28일-29일 (사)국학원에서 한민족정신지도자연합회(이하 한정연) 연찬회가 개최되었다. 21개 분과(유교, 불교, 기독교, 민족정신연구 등) 50여 명의 임원진이 모여 대한민국의 국혼을 살리고 민족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토론과 함께 각 단체의 비전을 공유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 둘째 날 뇌체조와 뇌파진동을 함께 하며 종교도 철
10월 3일 오전 10시-11시 미국 캘리포니아 LA 한인회관 1층 대강당에서 단기 4343년 개천절 행사가 개최된다. 국학원 LA지부와 LA 한인회가 주최하는 이번 개천절 행사는 재미 동포가 200만을 넘어선 시점에 미주에 사는 1.5세와 2세에게 그 뿌리를 정확하게 알리고 하나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개천절의 유래와 의미를 전하며 한민족으로서의 뿌리를
"하늘이 열렸다! 지구인 다 모여라!" 단기4343개천기념 '제3회 세계지구인축제'10월 2-4일 국학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천안 국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단기 4343년 개천절을 기념하는 제 3회 세계지구인축제 '하늘이 열린 날, 개천대제(開天
매년 개천주간(9월 25일~10월 5일)이 되면 대구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국채보상기념공원 종각 옆에는 특별한 손님이 오신다. 바로 단군할아버지가 오시는 것. 9월 25일이 되면 단군할아버지 동상을 종각 옆에 세우고 개천절의 의미와 개천절의 유래에 대한 안내문을 단군할아버지와 함께 새운다. 이 뜻깊은 일을 진행해온 이들은 대구 국학기공 연합의 전상기 달서국
일주일에 3번 이메일로, 휴대전화 메시지로 희망을 전하는 '일지 희망 편지'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수신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일본에서는 "희망은 사람을 살린다! 뇌에 희망의 꽃을 피우세요!"라는 문구로 소개되어 휴대전화 메시지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올해 7월 등록 캠페인을 시작하여 3개월 여 만에 100만 명이 등록했다.
지난 26일 일요일 대구 달서구에서 약 1 만여 명이 모여 '2010 달서 웃는 얼굴 마라톤 대회(이하 웃는얼굴마라톤)'가 열렸다. 26일 오전 9시부터 성서 산업 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에서 이뤄진 이번 대회는 4회째로 하프와 10km, 5km 3개 종목으로 구분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마라톤 동호인, 자원봉사자는 물론 외국인 근론자 1 백여 명
미국 시사주간 뉴스위크가 26일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세계 질서를 소개했다. 미 캘리포니아 채프먼 대학의 카트킨(Kotkin) 석좌 연구원의 연구 발표에 따르면 “과거 수 세기 동안 정치에 의해 나누어진 국경이 이제는 역사, 인종, 종교 등 인간에 의해 나누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세계 지도는 동맹에 의해 쉴새 없이 그 모습이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충남 공주 고나마루 수상공연장에서 공연중인 '사마이야기'가 10월 3일 개천절까지 연장 공연하기로 결정했다.'사마이야기'는 2010세계대백제전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수상공연으로 백제 25대 왕인 무령왕을 소재로 한 총체극이다. 백제가 고구려에 밀려 한성에서 웅진(공주)으로 천도하는 것에서부터 사마(훗날 무령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