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학원(원장 박애자)은 15일 10시 30분부터 부산국학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76주년 광복절 행사를 개최했다.부산지역 영도구, 사하구, 기장군, 금정구, 연제구 등 13개 구와 군에서 시민들이 참여한 광복절 행사 축하 영상을 비롯해 성명서 낭독, 홍익청년단의 어록낭송,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되었다.박애자 부산국학원장은 개회사에서 “일본의 식민정책에 의해 왜곡된 우리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중심철학인 홍익인간 정신을 완전히 되찾아 대한민국 국민이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나라를 만들자.”
부산국학원(원장 박애자)은 3.1운동 제102주년을 맞아 3월1일 오전 용두산 공원에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3.1운동 정신을 이은, K-스피릿 빛나라!‘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열렸다. 기념식은 김명규 부산국학원 부원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에 이어 기념사, 대국민성명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부산국학원은 또한 대국민성명서에서 “3.1운동은 일본을 그릇된 길에서 벗어나게 하고, 중국으로 하여금 일본으로부터의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며 동양평
부산국학원은 3.1운동 제102주년을 맞아 3월 1일 오전 11시부터 용두산 공원에서 “3·1운동 함성으로 K - 스피릿 살아나라!!!”를 주제로 경축행사를 개최한다.이날 경축행사는 국학회원과 부산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열린다.경축행사는 국민의례, 기념사, 성명서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3창순으로 진행한다.(사)국학원이 주최하고 부산국학원이 주관하는 이번 경축행사는 부산국학기공협회, 부산국학운동시민연합, 단월드가 후원한다.한편 국학원은 매년 3.1절, 광복절, 개천절에 경축행사와 문화행사를 통해
부산국학원(원장 박선후)은 11일 오전 11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부산 남구 대연동 소재)에서 ‘제75주년 광복절 기념행사-K스피릿 축제’를 개최한다.우리문화선양회,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부산국학기공협회가 공동참여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15일 전국 16개 광역시도 국학원이 동시에 개최하는 광복절 기념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축제’의 일환이다.부산의 캐치프레이즈는 “부산인이 부산인답게! 한국인이 한국인답게!”이다. 행사는 ▲태극물결 행사 ▲광복절 기념식 ▲성명서 낭독에 이어 일제강제동원역사관 일대 환경정화 운동으로
부산국학원(국학원장 박선후)은 제4351주년 개천절을 맞아 9일 ‘한민족의 꿈! 사람을 이롭게 세상을 평화롭게’ 를 주제로 부산개천문화대축제를 개최했다.태풍으로 이날 개최한 부산개천문화대축제는 윤준호 국회의원,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이무성 해사모 회장을 비롯하여 국학회원, 부산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1부 장산천제단에서 개천절 천제에 이어 2부는 장산헬기장에서 다양한 경축행사가 열렸다.국학기공 공연, 대금 공연, 색소폰 연주 등으로 제4351주년 개천절을 경축했다. 부산국학기공협회 조의선인 팀은 흰 옷에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는 부산국학원(원장 박선후)과 함께 15일 용두산공원에서 ‘제 74주년 광복절 시민의 종 타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거돈 시장과 박선후 부산국학원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박인영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윤종서 부산중구청장을 비롯해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정오 오거돈 시장을 비롯해 박선후 부산국학원장 등 33인이 대표로 시민의 종을 타종했다. 부산국학원은 시민문화행사를 맡아 ▲위인전 판넬 ‘나도 한마디’ ▲태극기 타투 ▲태극기 나누기 ▲지구시민 환경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부산국학원(원장 박선후)은 7월 20일 오후 1시 부산일보 10층 소강당에서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선생의 애국애족정신-독립운동의 산실 부산 백산상회”를 주제로 제12회 한국선도의 역사와 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사)국학원이 주최하고 부산국학원이 주관한 이날 학술대회에는 오찬국 국악교육신문 경남지사장 등 각계 인사와 시민 등 150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를 축하하여 문규태 부산시립예술단원이 대금 연주를 하고 부산 수영구 국학기공협회 광안3동동호회가 국학기공 시범공연을 했다.부산국학원 박선후 원장은 식사에서 “백산 안희제 선생은
부산국학원(원장 박선후)은 7월 25일 오후 7시 양정청소년수련관 4층 강당에서 “바람직한 한일관계 - 진정한 코리안 스피릿을 되찾자” 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국학원이 주최하고 부산국학원이 주관한 이번 학술세미나에는 차영근 우리문화선양회장, 강상익 부산국학원 교육원장, 부산국학원 운영위원 등 1이 참석했다.강상익 부산국학원 교육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 발제를 한 김익겸 부산국학운동시민연합 김익겸 공동대표는 “일본과의 경제전쟁에서 승리하도록 정치, 외교, 경제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부산국학원(원장 박선후)는 1일 부산 용두산공원 종각 일원에서 제100주년 3·1절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했다.오전 11시부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윤종서 부산 중구청장을 비롯하여 부산국학원 국학강사, 회원,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100년 전 그날의 함성, 평화통일로 꽃피워라!”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 이어 독립군 어록 낭독, 세계국학청년단의 태극무, 불새예술단의 연극 유관순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연극 유관순은 서대문형무소에 갇혀서도 죽음을 두려워
개천 4351년을 맞아 3일 9시 부산국학원(원장 박선후)은 장산 천제단과 대천공원 광장에서 ‘단기 4351년 개천절 기념 문화축제’를 개최했다.이날 오전 9시 개천절 경축과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천제를 열어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생일 떡을 나누어 먹으며, 하늘이 열린 날을 축하하는 거리퍼레이드를 했다. 또한 단무도와 조의선인 전통무예 공연, 가요공연 등이 펼쳐졌다. 행사에서 국학원 회원을 비롯해 시민 300여 명은 장산일원을 돌며 개천절의 의미를 알리고 축하했다.박선후 부산국학원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남북정상회담이 연이어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