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 넘어 '더 그레이트 샤크'가 온다
'죠스' 넘어 '더 그레이트 샤크'가 온다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6-12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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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더위를 식혀줄 스릴러 <더 그레이트 샤크>가 오는 7월 개봉을 전격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 그레이트 샤크>는 비행기 사고로 바다 한가운데 표류하게 된 5인의 여행객이 굶주린 식인 상어 떼의 습격과 죽음의 공포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극한 서바이벌 스릴러. 예전에 영화 <죠스>의 감동을 다시 느낄 것이다.

영화 '더 그레이크 샤크' 포스터. [사진제공=조이앤시네마]
영화 '더 그레이크 샤크' 포스터. [사진제공=조이앤시네마]

 

 

 

<더 그레이트 샤크>는 지난 2017년 ‘샤크 케이지’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충격적인 반전으로 많은 샤크 무비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흥행 성적을 기록한 <47미터>에 버금가는 스릴감을 선사한다.

‘구명보트 위 맨몸으로 바다 한가운데 떨어진 여행객들과 그들의 발밑에 도사린 식인 상어 떼’라는 극한의 설정은 최고 긴장감을 예고한다. 영화 속 등장하는 상어는 일명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라 불리는 지구 최악의 포식자 백상아리로, 그 압도적인 피지컬과 난폭함은 보는 것만으로도 등골을 서늘하게 할 것이다. 희망이 1도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 완벽히 탈출할 때까지 절대 안심할 수 없는 피 말리는 상황은 마치 그 상황에 놓인 듯 하게 한다.

여기에 할리우드 대작 <아쿠아맨> 미술팀과 <고질라 VS. 콩> 촬영팀이 합세해 더욱 현실감 넘치는 공포감을 조성하며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또한, <피라냐 3DD>를 시작으로 <터커 & 데일 Vs 이블><모놀리스> 등 공포 스릴러물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온 배우 카트리나 보우든이 주연을 맡아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또 어떤 강렬한 연기로 관객들을 공포로 몰아넣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더 그레이트 샤크>에서는 오로지 생존 본능만 가지고 맨몸으로 식인 상어와 맞서 싸우는 눈을 뗄 수 없는 수중 액션을 예고했다. 미국 판타지 드라마 [샨나라 연대기]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아론 자쿠벤코와의 앙상블 연기에도 역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맹렬하게 추격해오는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와 그것으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사람 사이 위험천만한 상황을 담아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금방이라도 들이닥쳐 다리를 물어뜯을 듯한 섬뜩한 상어의 비주얼은 보는 순간 극한의 공포를 안겨준다. 이와 함께, “방심하는순간죽.는.다”라는 카피는 언제 등장할지 모르는 식인 상어 떼로 인해 폭발하는 긴장감을 더하며 그들과의 처절한 생존 싸움이 벌어질 것을 암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생존 서바이벌의 미친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무더위를 단번에 몰아낼 극한 서바이벌 스릴러 <더 그레이트 샤크>는 오는 7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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