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피해자 이막달 할머니 별세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이막달 할머니 별세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0.08.3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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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6분만 생존, 명예와 존엄 회복 사업 적극 추진해야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지난 29일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이막달 할머니께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이막달 할머니는 1923년생 만 96세로 부산에 계셨으며, 개인 인적사항은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하였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이막달 할머니께서 만 96세로 29일 별세하셨다. [사진=여성가족부 누리집 갈무리]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이막달 할머니께서 만 96세로 29일 별세하셨다. [사진=여성가족부 누리집 갈무리]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은 “할머니께서 고통 없이 영면하시길 바라며 명복을 빈다.”고 애도의 뜻을 전하고 “고인에 대한 장례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장관은 “올해 벌써 네 분의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아타깝다.”며 “피해자분들께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도록 정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으로 이분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막달 할머니의 별세로 현재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위안부’피해 생존자는 총 240분 중 열여섯 분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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