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위한 각종 발명품 개발 사회복무요원에 대상 수여
장애인 위한 각종 발명품 개발 사회복무요원에 대상 수여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9.11.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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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제6회 사회복무대상(大賞) 시상식 개최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업무유공 직원의 사기 진작과 근무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1월 27일 사회복무연수센터(충북 보은군 소재)에서 제6회 병무청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병무청은 전국 1만 2천여 개 기관에서 복무중인 6만 여명의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 9월 2일부터 9월 18일까지 복무기관의 추천을 받아, 외부 심사위원 등이 참석한 표창심사위원회를 거쳐 5개 복무기관 등 총 59명의 수상자를 선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 1명, 복무분야별 최우수상 5명 등 11명의 사회복무요원을 비롯하여 복무관리 우수 및 제도 발전에 기여한 복무기관 5곳, 우수 복무관리 담당직원 3명 등 총 1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올해는 모범 사회복무요원이나 복무관리 우수 기관‧직원뿐만 아니라 사회복무제도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대한 공로상(3개)과 위험에 처한 생명을 구하거나 범죄자를 붙잡는 등 우리 사회를 더욱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켜준 사회복무요원들에 대한 특별상(2)을 신설하였다.

대상을 받은 황기택(24세) 씨는 장애학생들의 활동지원 업무를 하면서 ‘의사소통 보조기구’, ‘앞 쏠림 방지 휠체어’, ‘온도측정 기능 식사보조 기기’ 등 장애인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발명품을 개발하여 각종 발명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상을 여럿 받았다.

황기택 씨는 “장애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 복무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또한 최우수 복무기관으로 청주시 흥덕구청, 우수 복무기관으로 전주시 완산구청이 수상하였으며, 사회복무요원 신규배치 등 원활한 제도 운영에 기여한 경찰청, 서울시, 대구광역시가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우리 사회복무요원들이 국민으로부터 더 따뜻한 관심을 받으며 성실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사기 진작과 안정적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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