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운동으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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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기자
  • arisoo9909@naver.com
  • 승인 2018.01.31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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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신문사 & 브레인미디어 공동주최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

국학신문사는 브레인미디어와 함께 지난 31일, 본사 지하 1층 강당에서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정유철 국학신문사 편집국장이 진행했다.

정 국장은 참가자들의 움츠려있던 몸을 깨우기 위해 팔을 좌우로 돌리고 기지개를 켜며 강좌를 시작했다. 정 국장은 참가자들에게 발가락으로 바닥을 움켜잡는다는 생각으로 허리부터 손끝까지 자극이 올 수 있게 늘려주도록 했다.
 

▲ 참가자들이 기지개를 켜며 움츠러있던 자신의 몸을 풀어주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이후 허리에 손을 올리고 목을 돌려주었다. 다른 곳은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목만 돌리며 목의 움직임을 느껴보았다. 뒤이어 손으로 목덜미를 주무르며 뭉쳐있던 근육들을 풀어주었다. 목은 몸과 뇌를 연결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막히면 뇌 순환이 잘 안 된다. 따라서 목 근육은 수시로 풀어주는 것이 좋다.

정 국장은 뒤이어 참가자들의 가슴을 풀어주었다. 그는 참가자들에게 ‘아’ 소리를 내며 가슴을 두드리게 했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정 국장은 “일상을 살아가면서 가슴이 답답할 때 ‘아’ 소리를 내면서 가슴을 치면 훨씬 시원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손으로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숨을 내쉬어준다. 참가자들은 내쉬는 숨을 통해 내 몸 안에 있던 탁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껴보았다.

이후 몸과 다리를 연결하는 고관절에 집중하며 풀어주었다. 정 국장은 “추운 겨울에는 고관절을 충분히 풀어주어야 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고관절을 더욱 튼튼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쪽 다리를 들고 무릎을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돌려주며 고관절의 움직임을 느껴보았다.
 

▲ 참가자들이 고관절에 집중하며 돌려주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이후 배꼽힐링을 체험하기 위해 장에 열을 내기 위하여 장운동과 단전치기를 했다. 참가자들은 정 국장의 구령에 맞춰 장운동과 단전치기를 하고 난 후 배꼽힐링을 체험했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두꺼운 봉, 중간 봉, 가는 봉 중 하나를 택하여 배꼽을 눌러주었다. 배꼽힐링은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소화와 배변기능을 향상시켜준다.
 

▲ 참가자가 배꼽힐링을 체험하고 있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두꺼운 봉, 중간 봉, 가는 봉 중 택하여 배꼽을 눌러주면 된다. <사진=김민석 기자>


뒤이어 참가자들은 자리에 앉아 손은 주먹을 쥐고 단전을 두들기며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하듯 흔들어주는 뇌파진동 명상을 체험했다. 보통 명상은 정신적인 활동에 초점을 맞추는데, 불안하고 긴장된 감정 상태인 경우 내면에 집중하기 힘들다. 반면, 뇌파진동은 쉽고 단순한 신체적인 움직임을 유도해 뇌파를 안정시키고 명상을 하는 체조이다.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명상법이다.

이후 정 국장은 참가자들과 함께 배꼽힐링기로 서로의 등을 쓸어주며 강좌를 마무리했다. 다음 강좌는 오는 2월 7일(수) 오후 2시 본사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
 

▲ 참가자들이 서로의 등을 쓸어주며 미소를 띠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 배꼽힐링이란?

배꼽을 중심으로 외부에서 자극하여 장을 풀어주는 건강법이다. 장의 혈액순환을 돕고 복부 온도를 상승시켜 면역력을 올리는 효과가 있다. 소화력이 좋아지고 변비가 해소된다. 노폐물과 독소 배출로 피부가 좋아진다.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배꼽힐링은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 http://baeggob.modoo.at/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 안내]

◎ 일시 : 2월 7일(수) 오후 2시
◎ 장소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317(논현동) 아모제논현빌딩 국학신문사 강당(B1)
◎ 교통 : 지하철 분당선 및 9호선 선정릉역 1번 출구 100m
◎ 신청접수 : 전화 02-2016-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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