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는 지난 19일 단월드 부산 남포동 센터의 요청으로 EM 흙공과 EM 천연비누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날 총 42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지구시민 활동이 많은 곳에서 이루어져 지구 환경이 조금이나마 깨끗해졌으면 좋겠다", "이런 환경정화 활동을 주위에 알려야겠다"고 전했다.

▲ 단월드 남포동 센터 회원들이 자신들이 만든 EM비누를 들고 웃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 단월드 남포동 센터 회원들이 자신들이 만든 EM흙공을 자랑스레 내보이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 지난 19일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는 단월드 남포동 센터의 요청으로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